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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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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왕 나온다고 오늘 복귀해서 접했는데접하지마자 이주 기분이 더럽더군요. 대격변때 마음 맞아서 원래있던 길드 나와 같이 만들었던 길드였는데 접속해보니 길탈이 되있네요.
진짜 게임에서 만난 사람도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뒷통수 크게 한대 얻어맞은거 같습니다. 제 핸드폰번호도 모르는것도 아니고 취업하고나서 바쁘다 보니까 접속 잘 못하다보니 접속을 못한상황이여서 문자만이라도 접속이 저조해서 길탈처리하겠다. 라는 말만해줬으면 이해못할것도 아니였는데 아무말 없이 길탈되있는 캐릭을 보니 정말 기분이 착찹하더군요. 형 동생 잃었다는 기분에 그냥 징징글 써봅니다. |
인던면역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