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질만삼년차입니다.

 

 한 유저에게 향한 공개비난은 그 유저의 '업'이니 감당해야할 부분이라는 밑에 글의

 

 내용을 보고 굉장히 실망스럽더군요.

 

 글 내용조차도

 - 모텔님과 플레이 하기 싫은데 마주치지 말자 인지

 - 모텔보다는 유키공장이 더 나은데 하는 비교의 글인지

 - 여러분도 모텔 싫죠 ? 라는 비난어린 호소의 글인지

 - 조금만 개선을 하셨으면 하는 방향의 개몽의 글인지도

 

 애매모호 하게 본인은 손가락만 놀려 남을 평가하고, 스스로는 빠져버렸군요.

 뒤에서 왕도 험담할수 있고, 대통령을 험담하든 개인의 생각을 비난할바는 아니나,

 

 글쓴이는 이전글까지 훑어보니 마치 각 종 공대들과 공대장/개개인의 평가글을 현실적이고

 공정한 잣대로 잰거 마냥 리뷰를 써놓은 글도 어디까지나 모두들이 보는 게시판이니 주의해야할

 사항아니였나 합니다.

 

 거기다 중간부분 본인이 대상자가 아니라 다른 대상이 실수한걸 나무라는게 너무 보기 싫었다

 

 라는 건 역시나 막공공대장이 아니겠군요.

 

 대부분의 막공공대장들 역시 길드/유저 간의 대략적인 평가를 알고 있으며, 공대장들 역시도 평가를 합니다만

 그 대상자가 누구든간에 그 공격대 안에서 일을 처리하고 마무리를 하는게 일반적이지.

 

 특별히 닌자를 했거나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은이상 공개석상에 거론하지는 않습니다.

 

 고로, 제 생각에는 밑에 유저분께서는 공개적으로 한 유저를 비난하여 모텔님을 모르는 유저들에게조차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다른말로 글로써 사람을 죽이고 있군요 극단적이지만.

 

 당신이 썼던 글에 나온 모텔님보다 더하면 더한 추잡하고 더러운 행위지 더 나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족1. 전 모텔님을 알지만 모릅니다. 당연히 이름은 알고 마주친적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봤고요

          주위 사람들도 모텔님을 싫어하기도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 남의 생각을 듣고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건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고요.

 

 사족2. 밑에글 덧글중 '야냥'으로 까였다고 투덜댄 리플을 보니 그 야냥은 한참 더 까여야 정신차리겠군요 ㅎㅎ

 

 사족3. 대격변이후 레이드에서 부딪힌 분이 총3분 정도 입니다.

 

          버둥버둥 에서 오셨던 냥꾼님이랑 6하드중 라이올리스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날 수업이 너무 피곤해서 짜증을 많이 부렸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주된 생활이 아니라서 뜻대로

          몸 피곤할때는 좋은말만 오갈수가 없더라고요, 죄송했습니다.

 

          2번째분은 냥꾼중 승천의회 하드 오셨던 분인데

          그 길드는 제가 대격변 초기부터 너무 친했던 해XX 란 탱커분이 있던 길드에다가 정말 좋은 이미지 였는데

          한순간에 욱하게 만들더라고요.

 

 사족4. 서버망했다고 투덜이들보면, 투덜댈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대다수더군요.

           사실을 직시하는게 옳은거 같습니다. 서버 가 아니고 '와우' 자체 인구수가 줄어드는겁니다.

           그런것을 마치 막공장들의 장볍이 높다 / 지인들과 그들만의 리그

           같은 유치한 말로 게시판에 언론플레이 하는 사람들, 자꾸 서버 이전을 제촉하는 말.

          

           정말 걱정되서 그러는데, 그렇게 하시다가 대도시 가시면 크게 까이실거에요....정말 크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