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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22:30
조회: 378
추천: 0
내 렙은 5렙/근데 왜 올랐는지 의문일세....?
요즘 날씨가 썰렁하네요. 반짝 추위 그러는데 그게 밤에도 반짝일지는 참...
목금토는 전국적으로 비온다고 하는 것 같고..
차라리 그날만 왕창 추워서 첫 눈이나 일찍 봤으면 하기도 합니다만...
올해의 마지막도 다가오고 있고...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대하기도 하고
나는 아니지만 솔로가 아니길 기원하는 이들도 있겠고 (ㅎㅎ~)
애인 필요없다. 그 날은 달린다~ 해서 크리스마스 날에 레이드 꾸려서 가는 사람들도 있겠고~
그런 사람들은 만년 솔로라서... 크리스마스나 이브때 과감히 대쉬하는걸 권합니다.
주어진 날짜에 아무것도 안한다면 못하겠죠? 평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너무 웃었어요.
케세라 길드원님들 ㅈㅅ~ 길탈해서... 잠시만 잠수 타고 싶은 심정? 뭐 그런거 있잖아요. 우후후...
애인님과 오붓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하고 있거든요. 아무쪼록 분노하지 마시구요.
아직 마지막 달도 아니지만... 그다지 못 볼거 같으니까 미리 말해둘게요.
전섭 개방이다 뭐다 유료지만 이동가능하다 해서 이곳 저곳 가시겠지만...
그래도 스톰섭에 남아서 내년을 맞이하실 분들을 위한 글.
호드 진영은 딱히 아는게 없으니까 다들 반쪽을 찾으시던지 이미 있으신 분들은 둘이 노력해서 좋은 한 해 마무리 하시구요.
전 통(?)이 커서 일부다처제나 다부일처제 시스템같은거 신경 안쓰거든요.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끼리 마무리 잘 하세요.
물론! 동성애도 신경 안 씁니다. 좋아한다는데 누가 뭐라 하면 쓰나요? ㅎㅎ... 잠깐 샜고...
얼라 진영분들도 위와 내용은 같습니다.
다만, 얼라 진영엔 서로 으르렁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에겐 만년 솔로와 방콕 이라는 히든 스킬을 드리고 싶네요.
서로서로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지 않겠어요? 사람들 떠나고 나면 더 썰렁해질텐데
왜들 그리 서로 못 잡아먹어서 반목하고 안달인가요?
현모까지 가지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어디 길마는 그런 것에 상당히 무신경해서... 제가 특별히 신경쓰고 있죠. 오래전부터...
음... 마무리 인사로 아는 사람들만 대충 나열하면...
별빛님 꼬꼬님 치골님 망치님 나에리님 김깜빡님 미랑님 제덴님 샤또님 엘렌님
다들 한번이상은 말 나눠봤고 그외 다른 사람들도 있지만 유독 캐릭명이 기억나는 분들만 적어봤어요.
한 해동안 게임 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사람과 친목을 쌓느라 수고하셨고... 이런 수고 제가 치하하면 이상하겠죠?
뭐 그런거니까요...
그리고 내년에도 봤으면 좋겠고... 다만... 내년에 만나는걸 기뻐해야 할까요? 슬퍼해야 할까요?
만나는 기쁨이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같은 현실이라는 것에 슬퍼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너무 현실적인가요?
슬슬 즐거운 겨울 준비를 맞이해야죠.
올해는 꼭 따뜻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원하며...
Bye Bye~ |

미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