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하 "스톰히카리" 5행이시군 -_-+후후후 -_  - -   _ -

 

 

"스치듯 안녕 하듯이 이미 내겐 지나간 연인이 그대 하나뿐인데

이젠 내 마음속에 게워낼 그대와 나의 눈물어린 이별뿐인걸.....

 

톰(tomb)무덤속에 가져갈 그 기억은 나를 뒤돌아 보게 해

하지만 그 뒤돌아본 자리는 이미 그대가 떠나간 그림자가 해질무렵 땅거미가 지듯이 하나둘씩 지워지곤 해

 

히(희)미 해진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은 새벽녘에 그댈 그리다

잠든 내 베게속에 흐느끼고 지친 내 삶이자 그리움인 그 물방울인걸

 

카시오페아자리에 앉아 있는 별처럼 한없는 하늘로 떠난 버린 너이기에

한숨과 한걸음 되풀이하다가 그대를 지워 버린 너이기에

 

리듬에 한없이 내 몸과 마음 맡기고선 조용히 숨죽이다가

그대를 그립고 그리다가 오늘도 숙연하게 몸을 웅크리다가 잠이 들곤 합니다.

 

P.s -_-; Killing me softly with hersong 응? 여튼 인장에 잘 붙여 넣으시구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