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든 일이 있는데, 누구한테 토로라도 해야 할거 같아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저도 남자다 보니 학교에서 좋아하는 애가 한명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고백을 하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에 학교를 오질 않아서 그녀의 언니에게 전화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가출을 했다고 하는군요.

 

벌써 5일이 지났습니다. 가출이 아니라 실종된건 아닌지 괜시리 걱정이 듭니다.

 

알아봐도 어디갔는지 도통 알수는 없고...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그냥... 제 사생활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