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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00:11
조회: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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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파티창에 용사들 하실 탱 힐딜 구해요 돌없어도 되요
횡재다 생각하고 빠른 신기 손요 귓 을 날리고 초대. 받고 참 깔끔하게 세마리 킬 모으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보고하러 동굴에 갔는데 오마나 ? 이 아니고 ! 수락하고 열여덟 열여덟 제국 19-20상태에서.무작 4지구 고고싱 설마 하나는 주겠지 오 퀸이 주네요 징하게 하고 나니 나락크에 창 꽂기 귀찮지만 좀 놀다보니 나락크 파티가 뜨네요 구석에 짱박히는 탱커님을 찾아 이리저리 뛰당기며 힐 힐 나락크가 죽으며 웬일로 바지를 감사 감사 하며 창을 꽂으려 하는데 뜨아! 죽기전에 꽂고 도망 다니는 거군요 오늘도 역시 도둑왕자 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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