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해 지겠지 하면서 숨바꼭질하다가
그럴기미가 안보이고 갈수록 블러드극딜당하니
아 게임은하고싶고 욕은 먹기싫고 
일단 게임이 중요하니까 맘에도없는 사과라도하고
무마시켜서 편히 게임하자해서 나온 사과문들은
아래에서 확인했다시피 공감을 못얻고 질타를받죠.
와우좀 하셨다면 성인이실텐데 
어찌 제가 어릴적 적었던 일기만도 못한글을
사과랍시고 저리 올려놓으셨을까요?
차라리 계속잠수를타시지 그러셨어요
그 속이 빤히 보이는거같아서 이젠 애처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