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뒤틀린 회랑에서는 첫 령특성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나갔다가 들어와서 다시 볼 수 있다.

2. 간혹 진행하다가 간수몹들과 포로몹들이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상황에 따라 급하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도 쫓아오지 않는다.(하지만 전투상태는 걸린다.)

3. 게걸령을 통해서 상인에게 게걸령을 쓸경우 일시적으로 150개의 령이 드랍되지만 그 다음층에선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시체상태)
(상인 종류가 총 두 종류인데 게걸령을 A에게 쐈다면 50퍼 확률로 죽은A상인이 등장해서 거래를 못한다던가 50퍼확률로 B상인이 나와서 거래가 가능하다.)
이는 모든층에서 50퍼확률로 적용된다. 즉 회랑의 경우 두번연속 죽은 상인이 나올수도 있고 그러지 않을수도 있다.

4. 게걸령은 몹들에 따라 다양하게 나오는데 궁수한테서 나오는 영혼잔재 게걸령을 제외하고는 다른 게걸령들은 중복이 되지않아 두번째에선 75령으로 나온다.
250 > 75....

5. 토르가스트에서 가끔 시종몹이 등장하는데 이 시종을 처치할경우 령을 드랍하거나 낮은확률로 령 저장고로 들어가는 포탈을 생성한다.

6. 해골을 소환하는 가마솥같은 오브젝트가 있는데 굳이 풀로 캐스팅될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부시는 캐스팅바가 나오나자마자 방향키로 이동해도 그냥 깨진다.

7. 목숨이 소진될 경우 시작지점에서부터 특정금테몹이 따라오는데 이 몹이 다음층으로 가는 입구에 도착하게되면 잠시 후 강제퇴장을 당한다.

8. 7번에서 나오는 금테몹이 공포에 면역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클래스가 공포스킬을 연달아서 사용해주면 무한으로 시간을 끌 수 있다.

9. 목숨이 전부 소진되어 금테몹이 오던말던 어떻게 해서든지 다음층으로 이동하면 클리어로 취급되어 다음층으로의 추격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목숨 0인 상태 이므로 한번이라도 죽으면 다시 여김없이 쫓아온다.

10. 전투중 죽어서 부활하면 해당 층의 시작지점에서 부활인데 한명이라도 다음층으로 올라가면 부활시 다음층 시작지점에서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