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사는 하셨습니까. 이 글은 해명글이며 저와 쿠퍼에 관한 글입니다.

인벤에서 계속 제가 일베를 한다고 주장하는 쿠퍼때문에 실제로 제가 일베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글

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일베를 하지 않습니다. 쿠퍼가 올린 스크린샷에는 '통수', '전라도'라는 말을 제가 한 것이 있는데, 예전에 친구

들이 장난친다고 그런 말을 한 것을 제가 따라해 본 것 뿐입니다. 쿠퍼랑 비교적 친하게 지내며 게임을 했을 때 했던 말이

죠. 그리고 저 말은 와우하면서 쿠퍼에게 딱 한번 해본 것이 전부입니다.





예전 추석 때 '아즈골수유저'라는 닉네임으로 쓴 글에 있던 내용입니다.


쿠퍼는 항상 이런 방식이었습니다.

제가 쿠퍼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군단 에악~밤요쯤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처음에는 아주 다 퍼주면서 접근했습니다. 최대

한 친해지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의 정보와 개인적인 채팅을 캡쳐하며 모으더군요. 아

주 개인적인 귓속말이나 파티채팅같은 것도요.

불행히도 저와 저의 여자친구가 친하게 지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쿠퍼가 매우 많은 정보를 저장하게 된 것 

같네요.

저는 쿠퍼를 두 번 실제로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 번은 서울에서 통제불능 길드 정모에서, 한 번은 수원에서 쿠퍼 생일 

때. 이렇게 개인적으로 만난 자리에서 와우에서 만난 사이다 보니 와우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주변 지인들에 관한 이야기

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쿠퍼 생일 때는 엄청 좋아한다는 초밥을 맛집에가서 엄청 맥였는데.. 양념갈비도..같이 밤도 새가

면서 축하해줬습니다..그런 니가 나한테...... 사람보는 눈이 없는 제가 잘 못 했네요. 

이제 그런 것들 중에 쿠퍼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수원시 권선구에 살고 있는 임용승이며 와우라는 게임에서 와우설치마법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해 언급 하는것은 상관없지만 일베를 한다느니 하는 식의 모욕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쿠퍼 때문에 법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공연성이 인정되는 인터넷 상에서는 특히 말조심을 해야 하더군요. 특히 방송에서는 더욱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쿠퍼가 와설마 매미라는 부분을 언급했는데 와우사기꾼마법사에 대한 부분인 것 같네요.



분홍색 계정을 쿠퍼가 사용하고 있었고, 그 계정에 들어가 보니 이렇게 또 허위사실 유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 이 부분도 선동으로 인해 잘 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을텐데, 와우설치마법사가 쐐기 주차 사기를 쳤다고 아즈샤라 파티

채널에 한 달 정도 올라왔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사기를 친 적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무슨 주장에 대한 근거도 없는 부분이라 무슨 반박을 해야되는건가 싶었는데 

가끔 사기를 쳤다고 믿으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아즈샤라 섭게에 '감도' 닉네임으로 검색해보시면 감사하게도 손님분들께서 댓글도 달아주셨습니다.



예전에 슈팅님이 인벤에 글을 썼을 때 상당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결국 저도 이렇게 해명글을 쓰는군요. 쓰다보니  할 말이 계속 생각나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와우를 14년 하면서 한 번도 이런 인물을 본 적이 없었는데 어떻게 보면 쿠퍼가 대단하긴 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