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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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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매일 중계 달리던 입장에서 허무한게94트 28.54%
98트 14.28% 100트 0% 이게 너무 허무함 안수레크는 진짜 지옥을 체험했던 바 있음. 3페에서만 266트를 꼴아박았고(총 404트), 3개 페이즈로 나눠지는 그 쫄깃함 같은게 있었음. 오비낙스의 120트부터 '음 이제 시작이지' 이러고 있었는데, 카이베자에서 302트를 꼴아박으면서 ㅋㅋㅋㅋ 했던 것도 있고. 물론 카이베자는 그냥 수치 조절이 잘못된 네임드였지만. ![]() 안수레크는 누가봐도 하나씩 깎아가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딜힐을 깎는 노력이 필요했고, 그만큼 보면서 몰입하는 재미가 있었음. 체력 그래프만봐도 알 수 있잖음? 극한까지 플레이를 깎는다는게 얼마나 재밌음? RWF 정도 되는 팀들인데. ![]() 갤리윅스는 다른 것 보다 너무 허무하게 잡혔다는게 큼. 결국 30%에 페이즈 전환하고나서는 아무 것도 없었음. 심지어 30% 페이즈 전환을 봤던게 83트임. 그거 보고 20트도 안돼서 킬이 나버린거임. 만들다 말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애매함. 100트 째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 퍼센트를 보면서 '아 이제 히든 페이즈 오나?ㅋㅋ' 이러고 있었는데 그게 그냥 한큐에 잡혔음. 음... 물론 일반 유저들이야 잡는데 피똥쌀거고, 나도 저번 시즌 국민신화까지밖에 안한 일반 유저지만... RWF가 좀 짜치게 느껴지게 된 건 어쩔 수 없는 듯. |


메론빵의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