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친구 주종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니탓이야 하는놈 잡다가

다음생에서도 함께하자는 말 들으니 뭉클했고

그러다가 용서해다오 넌 내 밥이야 후루룩쩝쩝 잡아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