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머리로는 알아도 수행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하다 보면 대부분 왜 졌는지 알겠는데, 
가끔 점수 올리다 보면 진짜 기이할 정도로 내가 크게 잘못한 게 없는데 계속 질 때가 있습니다. 
진짜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데 왜 인지도 모르게 내가 죽어 있고 우리 편 죽어 있고...이러다 0승 6패 당해버림

진짜 이럴 때 결론이 이게 바로 내가 알지 못하는 흐름이 저들 사이에 치열하게 주고 받고 있었구나 싶고 
이런 게 내가 도달하지 못하는 벽이구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고평 분들도 이런걸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