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죽기로 검투사 달성했습니다!
지난주에 복귀해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버리했지만, 지난 시즌에 함께했던 미국인 사제님과는 다시 호흡을 맞추고, 냥꾼님은 그때그때 글로벌로 구해서 함께했습니다.
아무래도 한 시즌 넘게 호흡을 맞췄던 사제님이라 그런지 금방 감을 찾았고,  4일 만에 검투사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헤매기도 했지만, 다른 멤버님들이 워낙 잘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했네요.
남은 분들도 시즌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핸드폰 감성입니다. 아재라서 어쩔 수 없네요. ㅠㅠ
그런데 게타님, 어디 가셨나요?
혹시 다시 돌아오시면 성심성의껏 사제님과 함께 출동하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ㅎㅎ

여담이지만, 와우한정 맥미니 M6 가성비가 상당히 좋네요.

2K 해상도 기준으로 투기장에서 80프레임 이상 나옵니다. 맥미니로 기변하면서 와우는 사실상 포기해야 하나 싶었는데, 웬걸요. 150~200만 원대 RTX 5060 노트북보다 오히려 프레임도 잘 나오고 훨씬 쾌적합니다.

크롬 창 몇 개 띄워놓고 음악도 듣고 유튜브까지 보면서 게임을 하는데도 버벅임 없이 상당히 쾌적하네요. 솔직히 RTX 5060 노트북보다 체감 성능이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다만, Ctrl + Space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는 건 함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