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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12:58
조회: 6,016
추천: 82
◈ 암사 1:1 냉법전 상세 공략 _ ◈요즘 들어 통전게에 암사 관련 팁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그런데 그 팁글들이 거의 다 3:3 투기장 관련한 팁뿐이고, 2:2나 1:1같은 팁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인진 몰라도 암사가 1:1에서 약하다? 라는 편견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력캐릭이 법사이기 때문에 그나마 법사로 제일 씹어먹을 수 있는 컨텐츠인 깃전을 많이 즐기는 편이예요. 법사 외에도 죽기를 제외한 모든 클래스를 다 해봤어요. 물론 그 중 2클래스는 별로 많이 해본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3개 안키워봤다고 하는게 낫겠네요. 그럼 남는 캐릭 중에서 주력급 부캐는 암사 야드 도적 정도가 있는데 이 3캐릭도 깃전이 강하면 강했지 절대로 약한건 아니라고봐요. 오히려 냉법 잡아먹기는 암사로 하는게 제일 쉬울 정도이죠. 그런데 제가 얼마전에 어느 분의 글에 댓글로 써논 내용중에 말이 되는 소리냐, 어떻게 냉법을 암사가 잡냐, 냉법이 등신 아니면 못잡는다. 이런 말로 반박을 해놓은게 엄청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어요. 암사 깃전이 뭐 이기는 클래스가 하나도 없다.. 이런 멘트 볼때마다 말이죠… 솔직히 지금 암사로 쿨 전부다 있는 전사나 개념 부죽 및 진짜 완전 개 씹 더럽게하는 도적 빼면 1:1로 못이기는 클래스는 없다고봐요. (물론 앞의 3클래스도 뭐 아예 못이기는건아니고 한다면 3~4할 정도는 나올 수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암사 1:1에 대한 편견도 깰겸 저 말고 다른 암사 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냉법전 공략을 짧게나마 올립니다. ◈ 암사로 냉법의 약점을 알고 택틱만 조금만 수정해서 간다면 깃전 승률은(필드에서는) 90%가까이 나온다고 봐요. 오히려 투기장 맵에서는 암사가 답답하거든요. 왜냐면 법사가 기둥만 돌면서 시간끌려고하면 게임이 끝나지않기 때문에. 암사는 이감기가 없기 때문에 법사가 계속 기둥만 돌면서 시간끌려고하면 환장하죠? 물론 그런다고해서 지지는않아요. 언젠간 잡히거나 병림픽을 할 뿐. 하지만 제 경험상 기둥이 있었어도 좀 오래 걸렸을 뿐, 거의 다 잡았던 것 같네요. ◈ 검투사, 대장군 법사 등 뭐 경력 화려한 분들이랑 투기장에서 1:1남았을 때나, 깃전할 때나 승률이 거의 80%가까이 나왔기 때문에 뭐 법사가 등신이였겠지, 이런 댓글은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 Against 마법사 ▶ 상급 문양 - [신의 권능: 보호막] / [분산] / [어둠의 권능: 죽음] └ Alternatives - [신의 권능: 보호막] → [어둠의 권능: 고통] OR [정신의 채찍] ▶ 주 문양 - [마법 무효화_필수] / [정신적 두려움] / [회복의 기원] └ Alternatives - [회복의 기원] → [대규모 무효화] OR [소실]
▶ 특성 - 구원의 기도 특성 - 수양 3~4 / 신성 / 6 / 암흑 31~32 _ 포인트 분배는 개인 취향이지만, 진짜 타겟을 법사만으로 한 특성을 타고 싶으시다면, 암흑 특성의 '죄와 벌'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쓸모가 없거든요) 또한 법사는 딜로 잡는 클래스가 아니기 때문에 딜 강화 관련 특성보단 버티기 강화 쪽에 투자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근데 뭐 저같은 경우는 하도 많이하다보니까 진짜 엄청 까다로운 사람빼면 뭐 특성 몇 개 다른데 줬다고해서 큰 차이는 이제 못느끼겠어요. 대충 다 커버하는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 PM 5:00 현재 오해의 소지가 보이는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추가로 덧붙입니다. 제가 구기 특성을 법사전에서만 쓰는게 아니고 투기장에서던 깃전에서던 10판 중 9판은 무조건 구기트리로 하는건데 뭐 법사전 하나보고 특성 마련하고 문양 마련하는게 말이안된다. 또 구기특성이 국민특성이 아니라서 이런 특성으로는 잡아도 의미가 없다. 암사는 약하다는 말이 맞다. 등등 이런 이상한 소리가 많네요. 암사가 대천사 트리를 타면 대천사 킨 동안엔 동안에는 개씹딜을 할 수 있어야되는데 현실적으로 3:3에서 2밀리가 암사한테 붙어버리면 대천사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특성이되고 말아요. 그럴바엔 급장없는 아군힐러 짧은 메즈탐에 2분짜리 신속힐로 위기 넘기는게 오히려 훨씬 효과적일 수 있어요. 2:2는 말할것두없구요. 특히 도법이나 죽징, 도냥 깔렸는데 여기서 대천사 타고 2:2하겠다는거 자체가 좀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라고보네요 솔직히 대천사 트리가 저런 상황에서는 뭐 쐐쐐정은 기대하기도 힘들고 남은 장점이라고 해봤자 사도 5중첩으로 도트딜 10% 쎄지는건데 제가 허수아비 몇십시간 떄려본 결과로는 저 10%는 정말로 PvP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수치예요. 흡손 역병 고통 도트 틱 다합해도 400차이뿐인데 400뎀지 더주겠다고 신속힐 버리느니 전 신속힐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암사뿐만이 아닌 다른 캐릭들도 그날 투기장 조합 및 클래스에 따라 특성이나 문양을 상대하는데 좀더 좋도록 수정하는데요. 왜 문양 특성 스왑을 안좋게보시는지 저로썬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투게가 골드가 없어서 특초비가 아까워서인가요? 설마 그건 아니겠죠. 그런것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보시는건 저랑 관점이 많이 달라서라고 보네요. 그 고작 66골드하고 사라짐가루 10골짜리 아까워서 스왑한번 하는게 힘들면, 솔직히 연구자세부터 안되있다고 봅니다. 제가 밑에다 쓰려고했지만 계속 묻히는기분이 들어서 본문에다 따로 올려요.
◈ 마법 무효화 문양이 필수적인 이유 – 마법 무효화 문양의 툴팁은 [마법 무효화에 성공하면 대상의 최대 생명력을 3%만큼을 회복시킵니다.] 라고 되있어요. 여기서 기준은 무효화한 디버프 1개당 생명력 3%를 말해요. 즉, 암사가 자신에게 셀프해제를 할 때, 해제할 디버프가 2개 이상 있으면, 글쿨 한번에 생명력을 무려 6%나 회복할 수 있어요!. 법사가 암사에게 냉기 돌풍이나 얼회 + 얼음 화살 + 얼음불꽃 화살 각종 종합 디버프 선물 세트를 선사해주면, 암사 입장에선 정말로 그것만큼 달콤한건 없어요!. 아마 글쿨 한 3번 돌리면 피가 18%가량은 금세 회복되는거니까요. 물론, 해제를 빠르게 해서 얼어붙은 상태에서 맞는 판정은 피하도록 해야한다는 점은 필수. 얼어붙음 판정에서 다 맞고 해제하면 제 아무리 마법 무효화 문양이 좋은 문양이라고 해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어요. 만약 이 문양을 박지 않는다면 기둥이 없는 상태에서는 한파를 동원해서 40초 안에 끝장을 보려고 하는 법사를 상대로는 버티기가 조~금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이 문양을 박는다면 오히려 평지에서 싸우는게 훨~씬 유리하죠. 솔직히 지금 암사의 모기 도트딜로는 보막 하나 깨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 문양을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서로 기둥을 끼면 오히려 상대적으로 법사쪽에서 조금 유리해져요. 물론 그 법사가 유리해진다는건 도망친다는 점만 유리하고, 다른점은 유리할게 하나도 없는데 암사는 이감기 하나 없고, 추격기 또한 없기 때문에 기둥만 돌면서 그냥 시간만 끌려고하는 법사는 잡는데 무지하게 오랜 시간이 걸려요. 뭐 결국엔 잡히긴 잡히지만… 이런 면에서 암사 여러분들이 ‘냉법전은 기둥없으면 힘들다’ 라는 고정적인 관념은 깨야되죠. ◈ 공략의 기본 자세 - 물정이 없는 냉법딜은 암사라면 충분히 견디고도 남고, 오히려 여유가 있어요. 또한, 암사로 법사를 단시간내에 잡아내는건 불가능하죠. 어짜피 법사 본체를 단시간 내에 잡는게 불가능하다면, 그 시간에 물정을 먼저 잡아내야해요. 물정이 한번만 있는게 아니니까, 한파 물정을 볼 때까지, 절대로 너무 내가 '일방적인 수비모드'가 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하에 법사를 적절히 견제 해주는게 포인트. 즉, 영절은 가급적 쿨이 올 때마다 맞춰주고, 죽음으로 엠리필을 해가면서 도트 걸기 및 보호막 해제를 해가면서 압박을 해야겠죠. 이를 효과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법사를 주시대상으로 잡고 지속적으로 마크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물정을 주타겟으로 잡았을 때에도 놓치지 않도록 하시고, 환영 뽑았을 때도 바로바로 법사 본체를 주시대상으로 잡아주세요. 위치 선정 또한 중요하지만, 법사의 물정이 살아있고, 나에게 침묵/정공 쿨이 있을 때는, 굳이 인파이팅을 할 필요가없어요. 이 때 인파이팅을 해버릴 경우 얼음 화살 사거리에 내가 어디로 가던간에 맞기 때문에 버티는 데에 지장이 있을 수 있어요. 또한 얼불 구슬까지 같이 날려서 할 경우, 소실을 쓰는 방법 외에는 쉽게 빠져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침묵/정공 쿨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너무 인파이팅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얼불 구슬을 발사했을 때에는 절대 어거지로 영절을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그 외에는, 적절히 영절을 맞출 수 있는 거리 내에서 인파이팅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남는 글쿨은 자신에게 디버프가 걸릴 때마다 반드시 자기 해제를 우선적으로 해야하고 (해제를 늦게하면 얼회나 냉돌 디버프 사라짐+얼어붙은 상태에서 맞는 판정이 되기 때문에 이는 생명력 복구 기회 손실 및 누적 피해량 증가로 직결됩니다.) 남는 글쿨이 없도록 죽음은 쿨마다 리필 및 법사 견제 (보호막 해제 및 적절한 도트딜/딜 차단)에 쓰셔아합니다.
◈ 기본적인 택틱 및 응용법 초반 – 모든 깃전이 그렇지만 법사와의 1:1은 초~중반을 어떻게 견디고 압박했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최하~중 사이로 갈려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물정없는 냉법딜은 암사입장에선 정말로 간지러워요. 해제만 해도 피가 차기 때문에 구기 한번 안쓰고 판이 끝날 수도 있어요. 초반 타입엔 3가지 유형이 있어요. Type_1 : ‘어 암사네 첨보는데 일단은 양부터 해야겠다.’ 안정적으로 변이하고 들어가는 법사 - 처음에 바로 극딜을 퍼붓는 법사가 아니라면, 마법 차단을 내 침묵 쿨을 쓰기 전에 암흑계 주문으로 훼이크로 낚을 수 있으면 좋아요. 그리고 바로 물정에게 3도트 (초반에 극딜을 퍼붓지 않았기 때문에 구슬이 있을 경우는 거의 없죠. 어둠 강화 띄울 생각말고 그냥 도트 거는게 좋아요.) 를 거세요. 이후에 채찍질을 하면 법사가 나에게 극딜을 퍼부을꺼예요. 자, 이 때를 대비해서 나에게는 아껴둔 침묵이 있죠. 물정 얼회를 치고 얼핏장신구 딜을 하는게 보임과 즉시에 법사에게 침묵을 넣어주세요. Type_2 : ‘훗, 암사 따위 그냥 패기로 잡아주겠어!’ 처음에 깡마를 쓰진 않지만, 처음부터 씹딜을 하는 법사 - 처음에 바로 극딜을 퍼붓는 법사라면, 내 흡손 훼이크 따위는 신경쓰지않고 그냥 대놓고 얼핏장신구 얼화얼창을 날려버릴 수 있어요. 이 때 내가 훼이크를 시도했던 시간만큼 내 쪽에선 엄청난 피해를 입게되죠. 이런 법사라면, 똑같이 법사 본체에게 침묵으로 맞선 후, 바로 물정에게 마찬가지로 3도트를 걸어주세요. Type_3 : ‘뭐야? 이 찌끄래기는? 깡마 동결에 죽어봐라!’ 깡마까지 처음에 밀어서 씹딜을 하는 법사 - 자, 이런 법사일수록 내쪽에서 급하게 나가는걸 특히 조심해야해요. 깡마 썼다고해서 암사딜로는 법사 피를 얼화얼창처럼 와장창 뺄수 있는게 아니란걸 명심하세요. 그 시간만큼(+4초 만큼) 암사쪽에선 풀딜을 추가로 맞은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바로 본체를 팰 생각은 금물이예요. 언제나 암사로 냉법을 잡기 위해선 물정을 잡아야합니다. 첨에 많이 맞았기 때문에 구슬이 2~3개 정도 있을꺼예요. 이러면 어둠 강화 버프를 띄울 수 있겠죠? 쐐기나 정분을 쓰고 어둠 강화를 띄운 후 3도트를 걸어주시면 좋아요. 초반의 분산 및 급장 타이밍 : 초반에는 법사도 암사를 극딜로 때려눕히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얼핏 및 장신구가 돌아가는게 보이고 동결을 맞았다면 암사의 선택은 두 가지로 갈려요. (엠이 65%~70%밑일 때 = 분산 / 엠이 90%~95%일 때 = 급장) 분산은 단순히 뎀감 90%효과 외에도 엠을 36%나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분산 쿨을 빠르게 돌려놓는답시고 만엠일 때 써버리면, 정작 나중에 법사를 몰아붙일 때 필요한 엠이 없을 수가 있어요. 기술 하나하나를 쓸 때, 그 기술의 효과를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해보아요. 어찌됬던 간에, 초반에는 법사도 날카로운 기세를 가지기 때문에 첫 동결부터 아무것도 안쓰고 버티려고하면 끔살이 날 수도 있습니다. 법사의 쿨기 동원 횟수에 비해서 내 쿨을 하나도 쓰지 않고 버티겠다는 욕심은 내면 안되요~.
◈ 일단 암사의 엠도 기술을 써야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버티겠다는 생각만으로 법사 견제를 전혀 안해주면 자신의 엠은 계속 만엠일 것이고 이 결과 분산과 급장 쿨이 다 있는데 둘 중 뭐 하나를 쓰기가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 나와요. 또한 견제를 안했기 때문에 법사쪽으로 하여금 빠질 타이밍을 하나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버티기가 엄청나게 힘들어져요. 동결 이전에 엠이 많을 때에는 가급적이면 급장보다는 분산 쿨을 먼저 돌려놓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법사 견제용으로 엠을 여유롭게 쓰셔도 되요.
중반 - 초반의 전개가 위의 3가지 중 하나로 됬다면, 두번 째~세번 째 서손 얼화얼창 딜을 끊어야만해요. 이 때 저희는 정공을 얼화를 시전 중인 법사에게 넣어주셔야해요. 이 때 정공을 쓰고 그 동안 이동하여 영절을 맞출 거리가 된다면, 영절까지 이어주시면 좋아요. 만약, 위에 언급한 위치 선정과 관련해서 영절 맞추기에 부담이 있다면, 경험 및 깡을 통해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잘하는 법사일수록, 초~중반까진 영절을 맞춰야되는 횟수가 증가합니다. 중반 타입에도 2가지가 있어요. Type_1 : ‘아아… 젠장 나의 물정이 두부였다니;; 안되겠다 도망가야지 ㅠㅠ’ – 이런 스타일의 법사는 이제 물정 쿨 올때까지는 무조건 변이만 해서 시간을 벌어요. 이 때부턴 암사가 법사를 마음놓고 밀어붙일 수 있는 기회예요. 변이 훼이크에 낚이지 않도록 죽음으로 양을 최대한 씹어주셔야되요. 또 하나 주의할 점. 이 때에는 엠을 리필한답시고 죽음을 그냥 써버리게된다면, 풀 변이를 그냥 허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변이 시전바가 나오기 전까지는 죽음을 가급적이면 안써주시는게 좋아요. 정 엠을 리필하면서 해야겠다면, 죽음 최대 사거리인 40m에서 깔짝깔짝 왔다갔다 해주셔야 변이를 맞지 않아요. 만약 침묵 및 정공, 영절 쿨이 있다면 죽음을 변이 사거리 내에서 써도 되긴 하지만, 정작 아예 보막도 못키도록 몰아붙일 때 아쉬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빠지려고만 하는 법사 상대로 굳이 엠을 쿨마다 리필하겠다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풀 변이를 허용하게 되면 일단 법사도 탐 시간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더 손해가 되고 말아요. 이 때 위에 써놓은 급장 및 분산 타이밍의 내용대로, 분산을 엠이 떨어졌을 때 썼다면, 중반에 기회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쿨마다 안쓰면 엠이 마르겠다는 엠 압박에서 최소한 벗어날 수 있겠죠. 즉, 모든 기술은 가장 효율적으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변이를 어쩔 수 없이 당했다면, 그 풀 변이가 풀리고 나서 다음 풀 변이 점감이 풀리기 전까지는 죽음을 1~2번 정도는 쓰실 수 있어요. 만약 점감이 끝나기 전에 법사쪽에서 반 변이를 해버리게 되면, 죽음을 쓸 수 있는 기회가 3~4번이 되겠고, 만약 그럴 일은 없겠지만 반 변이 점감도 안끝났는데 막 변이를 또 해버리면 5~6번까지 죽음으로 엠 리필이 가능해요. Type_2 : 난 이런 암사에게 많이 당해봤어 ! 젠장, 말려서 비참하게 죽느니 개극딜을 한번 더 선택하겠어! - 이런 스타일의 법사는 암사 쪽에서도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요. 만약 처음에 일부러 엠을 많이 써서 분산 쿨을 미리 돌려놓았다면, 이 때 쯤이면 분산 쿨이 다시 돌아와있어요. 물론 침묵도 돌아와있고, 정공도 약 10~20초 내로 쿨이 올거예요. 초반에 하신 것처럼 일단 버티고!, 여유롭게 보내주시면되요. 만약 그 전에 급장을 먼저 돌려서 분산 쿨이 없다면, 이 때 아껴둔 구기를 써주시면 되요. 동결 얼화얼창 정도에 빠진 피는 구기로도 거의 복구가 되기 때문이예요. 이 법사는 이제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 단계만 버티는데 성공하면 무지하게 쉽게 잡힙니다. 중반의 분산 및 급장 타이밍 : 자신이 법사의 변이 훼이크에 쉽게 낚이지 않고 죽음을 안쓰는 모습이 보인다면, 법사는 빠질래야 빠질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이 깡마 변이 혹은 동결 변이를 선택하게 되요. 이 때, 동결이 들어왔다고 해서 칼 분산을 하는 것은 순발력에서는 좋은 평점을 받을 수 있겠지만, 운영 및 수싸움에서는 최하 평점을 받을 꺼에요. 이럴 때의 동결은 변이를 하기 위해서 쓴 것이기 때문에 분산을 쓰지 않아도 되요. 그럼 법사 쪽에서는 다음 동결, 다다음 동결에도 딜 타이밍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정말로 힘들어지게 되겠죠. 또한, 암사 자신의 급장 타이밍은 동결변이나 깡마변이가 들어왔다고 무조건 쓰는게 아니라, 정말로 확실할 때 (법사 피가 얼마 없고 자신에게 침묵,정공,영절 쿨이 있을 때) 쓰시는게 좋아요. 마귀 쿨까지 돌아왔다면 금상첨화. 법사의 리셋능력은 저도 본케가 법사이기 때문에 알지만 정말 더럽기 짝이없죠. 확실할 때가 아니면 풀 변이가 들어왔다고 무조건 쓰는 것은 좋지 않아요. 오히려 급장 쿨을 계속 가지고 있는 암사를 보고있는 법사가 더 답답하죠.
후반 - 암사 도트 하나에 보통 5천에 가까운 엠이 나가고 해제 한번에 3천가까이 되는 엠이 나가기 때문에 죽음으로 엠을 적절히 리필하지 않았다면 정말 끝나기 직전인 후반부에는 마무리를 해야되는데 엠 부족에 허덕일 수 있어요. 이를 막기 위해선 초반에는 죽음을 쿨마다 돌려서 엠을 리필하는건 기본. 중반에는 위에 써놨듯이 무조건 죽음을 리필하는 것이 아닌, 풀 변이를 당했을 때 점감이 남아있는 동안 리필. 또한 3번째 물정을 잡을 때에는 암사의 엠도 거의 20%선을 밑돌거예요. 그래서 3번 째 물정을 잡을 땐 마귀를 같이 붙이세요. 이는 엠도 회복할 수 있고, 물정을 더욱 빨리 잡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만약 3번째 물정을 잡으려고 하는데 엠도 넉넉하다면, 마귀를 아껴뒀다가 쿨이 아무것도 업는 법사를 몰아칠 때 써주시면 되요. 법사가 냉돌 및 얼회로 마귀를 묶는게 보인다면, 대무로 칼같이 마귀에게 걸린 디버프를 풀어주시면 법사는 미칩니다. 매크로 ◈ 자기에게 마법 무효화 시전 매크로 /Cast [Target=Player] 마법 무효화
◈ 겐세이 3종 매크로
법사를 주시대상으로 잡는 것이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에 다음의 매크로는 필수입니다. 뭐 투기장하시는 분들이라면 물론 쓰시겠지만요.
/Cast [Target=Focus] 마법 무효화 /Cast [Target=Focus] 침묵 /Cast [Target=Focus] 정신적 두려움 ◈ 잘하는 냉법분들은 리셋을 할 때 암사 피가 거의 만피 상태에서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암사 피를 빼놓고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 때 암사 피가 한 65~75%정도 상태인데, 동결을 넣고 딜하려는 척 (얼음 화살을 시전) 하면, 암사분들이 여기서 조금 압박을 받을 수도 있어요. 만약 법사의 이런 수가 성공했다면 암사가 분산을 씁니다. 여기서 냉법이 곧바로 얼화 시전을 캔슬하고 변이를 올려버리면 분산 쿨을 뽑아놓음과 동시에 리셋은 성공하게 되요. 이것을 막으려면 암사도 분산 취소함과 동시에 죽음을 쓰는 매크로 정도는 보유하고 있어야합니다. /Cancelaura 분산 /Cast 어둠의 권능: 죽음 ! 한번 누른다고 분산이 취소되고 죽음이 바로 나가는게 아니라, 연타해줘야 합니다. ◈ 암사 입장에서 짜증나는 것 중 하나는 자신의 보호막을 법사가 뺏어가서 자신의 도트딜을 다 무효화시킨다는 것이죠. 물론, 이런 상황은 중반부에 법사가 도망가기 시작할 때 많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보호막 하나 캔슬한다해도, 이후에 법사딜에 압박을 받을만한 상황은 없어요. /Cancelaura 신의 권능: 보호막 ◈ 마지막으로, 냉법을 상대함에 있어서 죽음과 보호막 캔슬을 묶어서 쓰는 매크로는 가급적이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초반까진 냉법 딜을 견디면서 해야되는데 (죽음 쿨마다 돌려서 엠도 리필해야겠죠.) 죽음 돌릴 때 보호막도 같이 꺼지기 때문에 냉법 딜을 견디는데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변이를 씹을 때에는 죽음을 썼을 때 위에 있는 보호막 캔슬만 있는 매크로를 바로 눌러주시는 연습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이로써 암사의 냉법 공략은 여기서 마무리가 됩니다. 원래 클래스별 상대하는 법을 다 적으려고했는데 왠지 지난 6월에 법사 게시판에다 쓴 글보다 더 길어질 것같아서 나중에 묶어서 올리려구해요. 일단 급한대로 냉법 상대법만 적어놨으니 많은 암사분들이 냉법 따위 밥으로 잡아먹는 날이 오는 날이 오길 바래요.
p.s 통전게에 올리면 묻히기 때문에 공지로 올려주셔도됩니다. 강매님♥ ;;;;;
EXP
83,759
(35%)
/ 87,001
Present 하루쨩 @ 아즈샤라 호드 - Priest 엘사쨩 @ 아즈샤라 호드 - Mage
Past Rosella @ 아즈샤라 호드 / 하이잘 얼라 / 세나리우스 호드 - 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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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d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