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진룩에 감화를 받아 츄러리를 시작했으나 고유룩이라 도저히 따라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비슷하게나마 이것저것 변화를 주니 츄럴은 역시 벗는게 최고라는 결론.
한쪽 어깨에 포인트를 주고
적의 심야 기습을 대비한 횃불과
수라를 헤쳐나온 역전용사 이미지를 위해 으스러진 손으로 포인트를
끝으로 검은창 부족 최신유행이라는 높은산 전쟁 마구 장착으로 마무으리


머리 : 웃는 해골의 얼어붙은 안면
어깨 : 박쥐 어깨받이
가슴 : 탄압하는 어둠의 멜빵
손목 :
허리 :
다리 : 오그리마 다리보호구
손 :
발 :
무기 : 소르카의 사슬주먹,그레이슨의 횃불
방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