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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르하임 2012-06-18 06:21 조회: 32,645
추천:45
죽음의 기사로 다시태어난 전사..

 

 

 

내 이름은..

마엘 문드라임..한때 정의로써  군대를 이끌던.

자랑스러운 얼라이언스였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한때는. 스톰윈드를 침공했던 호드의 정예 부대를 격퇴시키기도 했지..

 

 

 

 

 

이일로 바리안 린은 나를 신임 하게되었고,

 

 

 

 

어느날,

 

 

 

 

바리안 린은 나를 조용히 불렀다.

 

 

 

 

 

 

 

 "그대는, 지금 즉시 군사를 이끌고 노스랜드로 가서 대영주 볼바르 폴드라곤을 만나 이 두루마리를 전하도록 하라."

 

 

"예 폐하, 명을 따르겠습니다."

 

 

 

 

뒤돌아서 궁을 나가려는 나를,

 

 

 

 

바리안 린은 다시 한번 불러세웠다.

 

 

 

 

"곧 그대를 따라 대군을 이끌고 갈것이다..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두루마리의 내용이 너무나 보고싶었지만,

 

 

난 펼쳐보지 않았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나와 내 병사들은 몇날 몇일을 걸려 겨우 용의 안식처에 도착을 하였다.

 

극심한 추위는 우리를 더더욱 지치게 만들었다.

용의 안식처..

 

전설로만 전해지던 용들의 안식처,

 

이 성스로운 곳이 리치왕에 의해 황폐해 지다니.

 

 

나의 탄식도 잠시...

 

 

 

 

다행히 멀리서부터 마중나왔던 볼바르 폴드라곤의 정찰병으로 인해

 

우린 쉽게 폴드라곤의 야영지로 올수 있었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시었소."

 

폴드라곤은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큰 키에 우람한 체격은 위풍당당했고,

 

그의 얼굴에 세겨진 세세한 상처들은 그간의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보여주었다.

 

그는 아주 호탕하였으며, 멀리 달려온 우리들에게 충분한 양식을 제공했다.

 

"바리안 폐하의 분부는 있으셨소?."

 

"여기있소"

 

난 두루마리를 내밀었고,

 

대영주는 심각한 표정으로 읽어내려갔다.

 

"저 관문이 보이시오? 저 관문의 이름은 분노의 관문이지.. 많은 병사들이 저곳에서 쓰러졌소."

 

"그들은 명예롭게 싸우다 간것이오. 너무 심려마시오 대영주."

 

"내 병사들의 영혼은 얼음왕관 성채에 묶여있소. 난 느낄수 있소.."

 

"........"

 

"한번은 스컬지가 된 내 옛 병사를 쓰러뜨리기도 하였지..리치왕의 폭정을 막으면, 그들 모두 편히 잠들게 될것이오."

 

옛 기억을 상기하듯, 폴드라곤은 생각에 잠겼다.

 

그리곤 내게 두루마리를 내밀었다.

 

 

' 대영주 볼바르 폴드라곤

 

 

급보가 전해졌소.

 

 

우리가 믿고있던 용의 위상 중 한명인 말리고스가

 

 

아제로스의 모든 마력을 강탈하고자  콜다라에서 마력의 탑을 점령했다 하더군,

 

이것이 뭘 뜻하는지 대영주는 알것이오.

 

분노의 관문을 하루빨리 무너뜨려야하오,

 

여기 마지막 지원군을 보내오.

 

그대 부대의 후방은 말리고스의 푸른 용군단이 이미 점거 하였소.

 

더 이상의 지원군은 힘들것 같소.

 

용맹의 성채에서 말리고스와의 전쟁이 시작되었기 때문이오.

 

문드라임은 유능한 전사요. 유서 깊은 가문의 자제지.

 

잘 쓰도록 하시오.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빌겠소.

 

 

국왕 바리안 린.

 

 

 

 

이윽고, 그는 말했다.

 

"상황이 급박해졌소. 말리고스가 배신을 하다니...우린 하루빨리 분노의 관문을 점거하고 콜다라로 진격해야하오.

 

                                                                                                    내일 하사관 이상의 모든 자들을 모두 모아주시오."

 

 

 

다음날,

 

폴드라곤은 현재 상황과 작전을 상세히 알려주었다.

 

모든 장교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폴드라곤을 바라보았다.

 

그들 눈에 비친건, 존경과 선망 그리고...공포였다.

 

"이것으로 작전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소."

 

작전 회의가 끝나고, 대영주의 마지막 말에 모든 장교들은 얼음기둥처럼 얼어붙었다.

 

"마지막으로 바리안 폐하의 이름으로 명령하겠소. 출정은 내일이오..

                                                   내일 저 관문을 뚫고 얼음왕관 성채로 진격할것이오."

 

 

 

우린 분노의 관문으로 진격했다.

 

믿기 어렵겠지만, 호드와의 동맹도 성사되었다.

 

"호드 동맹을 믿을만 하겠소?  그들은...우리 왕국 스톰윈드를 침공하였소."

 

"문드라임, 리치왕의 폭정을 막으려면 호드 와의 동맹을 무조건 믿어야하오. 우리만큼 그들 또한 두려울테니.."

 

"하지만, 그들은 야만적이고 .."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지금 아제로스의 안정을 위해 힘을 합쳤소. 더 이상 의심하지 마시오."

 

많이 침체되었던 군사들의 사기는

 

전장으로 직접 나온 폴드라곤 대영주에 의하여 급격히 상승했다.

 

"대영주 폴드라곤님이시다!"

 

"우린 이제 살았어!!"

 

폴드라곤은 병사들에게 일일히 목례를 하며 답을 해주었다.

 

'과연, 영웅 그 자체군.'

 

 

 

"자넨 내 후방을 지원해주게! 문드라임."

 

"대영주 혼자만 영광을 독차지 하게 내버려 둘수 없소. 나도 함께 선봉에 서리다."

 

"좋소!"

 

짧은 말과 함께 폴드라곤은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는 이미 저멀리 해골 군대를 처치하고있었다.

 

"공격하라!! 대영주님께서 홀로 돌격하고 계신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대영주는 역시 엄청난 무용을 자랑했다.

 

 

볼바르 폴드라곤과 함께 했던, 분노의관문 전투....

 

 

 

스컬지를 쓰러뜨리는 만큼, 분노의 관문에선 더 많은 스컬지가 쏟아져나왔다..

 

우리는 점점 좌절했다.

 

쓰러뜨려도 계속 일어서는 이 적들을 어찌 쓰러뜨린단 말인가

 

해골부대를 쓰러뜨리자, 브리쿨 군사들이 쏟아져나왔다.

 

 

강대한 전쟁 부족.

 

 

'노스랜드를 지배하던 이 거인 종족이 리치왕에게 무릎을 꿇다니, 

우리가 패배하면 우리들 또한 저들처럼 리치왕의 하수인이 되겠지.'

 

 

 

'대체 호드의 지원군은 언제 온단 말인가. 이대로 가다간 우린...'

 

 

 

 

 

나의 걱정도 잠시,

 

 

                               스컬지와 얼라이언스의 전투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을때,

 

 

 

 

 

 

 

 

 

                                                                     그때 였다.

 

 

 

 

 

 

 

 

 

 

                                                                 '아..아니! 저건 !!!!'

 

 

 

                                                                        !!!!!!!!!!!

 

 

 

 

 

 

 

 

 

 

 

사울팽 :"호드의 용사들이여! 피와 명예가 우릴 기다린다!!! 록타르 오가르!!!!!"

 

 

 

 

 

호드의 용사들 " 호드를 위하여!!!!"

 

 

 

 

 

우렁찬 포효와 함께 호드 지원군이 도착하였다.

 

검은 늑대를 타고 돌진하는 그들은 위풍당당하였다.

 

얼마전까지 서로 검을 겨누던 적들이 우리를 도와주러 온것이다.

 

믿을수 없는 광경이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합심하여 스컬지 군대를 점점 무너뜨렸다.

 

 

전세는 역전되었고,

 

우리는 승리를 확신했다.

 

 

 

 

"지원군이 왔다!!! 스컬지를 쓰러뜨려라!!"

 

 

 

 

 

호드의 전사들은 생각보다 훨씬 용맹하였다.

 

거대한 도끼를 다루는 그들은 무섭도록 스컬지를 쓰러뜨렸다.

 

무엇보다..

 

 

 

호드 대군주의 아들이란 자는,

 

 

 

한번에 브리쿨 3명을 쓰러뜨릴 정도로 그 용맹이 대단했다.

 

 

 

 

호드에 저런 자가 있었다니......

 

 

 

폴드라곤: "언제쯤 나타날지 궁금하던 참이었다!"

 

사울팽:"흥! 오늘 같은날 얼라이언스놈들에게 영광을 빼앗길수 없지!"

 

 

 

우린 승리하였다.

 

호드 동맹과의 첫 승리였다.

 

 

 

 

 

 

사기가 충전해진 부하들을 뒤에 두고 사울팽과 폴드라곤은 관문에 외쳤다.

 

"호드가 너를 심판하러 왔다!" 

 

" 네 아버지의 피가! 네 백성의 피가 정의를 원한다! 나와라 비겁한 녀석! 나와서 심판을 받아라!"

 

 

 

리치왕의 수하가 관문에서 나올줄만 알았던 우린,

 

침묵에 쌓이고 말았다...

 

그가 나타난것이다..

 

그가...

 

리치왕......

 

 

 

정의를 원한다고 했느냐? 비겁하다고?

내 너희에게 저승의 정의를 보여주마.

 

 

리치왕은...수많은 언데드 군사들을 소환하였다..

 

"진정한 공포를 보여주마......!"

 

우린 전투 태세를 갖추었다..

 

하지만 이때..............

 

 

 "흥! 말 많군! 이제 결판을 낼 때다!!"

 

 

 

 

" 멈추시오 대군주!!!!!!!!"

 

 

젊은 피의 혈기 왕성한 사울팽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호드의 전사 답게 리치왕에게 돌격했다.

 

하지만, 엄청난 용맹을 자랑하던 ..

 

호드의 대군주 사울팽의 거대한 도끼는.......

 

 

 

 

"탕!!!!!!!!!"

 

 

서리한과 맞부딪치자 마자 산산조각이 났고,

 

 

대군주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이...이럴수가!"

 

"사울팽 대군주께서 쓰러지시다니!!!"

 

 

 

 리치왕은 서리한을 사울팽의 시신에 가져갔다.

 

이윽고, 우리모두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사울팽의 영혼이 서리한에 흡수되는 광경을..!

 

 

이 광경을 본 난 온몸에 식은땀이 흘렀다.

 

분명 그곳에 있던 병사들 모두 그랬으리라..

 

 

 

 

 

" 니가 앗은 목숨 앞에 무릎 꿇고 빌게 되리라! 반역자여!"

 

 

 

"말은 잘하는구나, 하지만 넌 하찮은 존재일뿐.."

 

 

 

대전투가 시작하기 찰나,

 

 

 

우리가 너를 잊었다고 생각했느냐? 우리가 너를 용서했다고 생각했느냐?

이제 지켜보아라! 포세이큰의 무시무시한 복수를!
스컬지에게 죽음을! 산 자에게 죽음을!
 
 
 

 

호드의 일원으로 알고있던 포세이큰은 우리와 함께 리치왕을 처단하려했다..

 

 

'대체 무슨 생각인건가 포세이큰이여! 우린 동맹이 아니었던가! 같은 호드의 용사들도 함께 죽이려는가!'

 

 

역병 폭탄으로 많은 스컬지가 피해를 보았지만,

 

 

얼라이언스의 병사들과 호드의 병사들까지 역병 폭탄으로 쓰러졌다. 

 

 

"후퇴!!!!!!!!"

 

 

 

"대영주!!!!!!! 어서 자리를 피하시게!!!!!!!!!!!"

 

"내 부하를 두고갈수가 없네 문드라임, 후퇴하시게"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그대와 함께하겠소!"

가까스로 남은 부하들을 후퇴시켰지만,

 

나와 대영주는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죽음의 손아귀가 우리에게 점점 다가오고있었다.

 

먼저 쓰러진건 나였다.

 

"함께 싸울수 있어 영광이었소."

 

"나 역시 영광이오.."

 

 

 

역병이 퍼지는것을 막고자,

 

알렉스트라자는 붉은 비룡들을 보내 모든것을 불태웠다.

 

 

 

목숨을 잃기전..

 

난, 한가지를 기도했다..

 

언젠가 우리의 시신을 얼라이언스 부대가 찾아, 가족들 품에 돌아갈수 있기를...나의 명예가 가족들에게 전해지기를..

 

 

 

 

역병 폭탄으로 큰 타격을 받은 리치왕은

 

 

얼음왕관 성채로 후퇴하였다,

 

 

하지만 그는 잊지 않았다.

 

 

나와 대영주의 영혼을 함께 가져가는것을....

 

 

 

 

 

 

 

 

 

 

 

 

서리한은 나의 영혼을 갈취했다..

 

 

 

 

서리한은 나에게 불멸의 삶을 주었다..

 

 

 

 

 

난 리치왕의 서리한에 마음을 빼았기고 말았지..

 

 

 

서리한은 나에게 속삭인다..

 

 

 

 

 

'난 니가 보인다...'

 

 

 

 

'나에게 복종해라...'

 

 

 

 

 

'너의 영혼은 내것이다...'

 

 

 

 

 

 

 

어린 사울팽의 영혼 또한..

 

                             서리한 앞에 굴복하였다지...

 

 

 

 

 

 

 

 

 

 

 

 

   

 

 

 

       예상 하던 일이다...

 

 

 

 

 

 

 

 

 

 

 

 

 

 

 

 

볼바르 폴드라곤...그대 또한 

서리한의 힘 앞에 곧 굴복하리라...

다시한번 나와 함께 또 다른 영광을 얻으리라.

                      리치왕의 이름으로...

 

 

 

 

 

 

 

 

 

 

 

 

 

 

 

 

 

      

 

 

 

 

난 이제 서리한을 지키는 리치왕의 수하이다..

 

 

 

 

난..어둠의 인도자 문드소로우베인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난 내가 누구였는지 기억한다...

 

 

 

 

하지만..의미 없는 기억이다.

 

 

 

 

 

 

 

 

모두 리치왕 앞에 무릎 꿇으리라.

 

 

 

 

 

군대를 이끌고 왔군...영웅나리...

 

 

 

 하찮은 필멸자들 같으니...

 

 

 

 

 

 

 

감히 내 성소에 발을 들이다니....

 

 

 

 

 

서리한의 비밀을 알고싶나...

 

 

 

 

 

 

 

 

너흰 아직 서리한의 비밀을 캘 준비가 안됬어..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됬다!!!! 

 

 

 

 

 

 

 

 

서리한이...굶주렸다....................

 

 

 

 

 

 

프로스트모운 헝거~~

 

 

 

 

사진만 있으면 심심하자나요.

글도 있어야제

 

 

모두 얼왕25인 드랍이랑께

 

참 가슴하고 망토하고 손 빼고~

 

망토는 재봉 제작이랑께

 

검은공허의 망토 <== 도안 있는사람만 제작 가능하당께..

 

가슴과 손은 리분 최고 3대던전 사론,영혼,투영 에서 드랍하지라~

 

가운데에 해골 떡하니 있는 가슴 룩은 저거 하나뿐이라 생각된당께

 

손도 마찬가지로 해골이 저렇게 떡하니 강조되는 장갑은 저거 하나뿐이라 생각하지라~

 

무기는 25인 얼왕 사울팽 드랍이랑께

 

양손 도끼는 저거 하나뿐이여~얼왕에서 드랍하는 양손도끼는 총2개가 있당께, 1넴이 주는도끼가 있고 사울팽이 주는 도끼가

 

있지라~ 근데 사울팽것이 잘 어울리는것 같당께~ 뭐 갠적인 생각이지만 말이랑께~

 

죽기에게 제일 어울리는 도끼라고 본인은 생각한당께

 

색깔이 안보여서 하는말인디 모두 빨간색이랑께~

 

어두운 빨강이랄까 개인적으로 이 룩이 죽기에게 가장 어울리는 룩 같다고 생각하당께~

 

 

 

 

 

 

p.s 쪽지 오시는분들 있어서 미리 적어 놓는당꼐

 

전사 룩은

 

대군주 셋이랑꼐

 

머리는 성기사단 머리장식이랑께~(판금이랑께~)

 

망토는 카라잔 늑대 드랍이랑께~ 이름은 빨간망토 뭐시기여~

 

 

 

암튼

 

보는 내내 심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지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랑께~!!!

 

 

 

이건 밝은 사진 이랑께~ 요청하신분들 있어서 밝은 사진 하나 박아 놓는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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