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디스코드 라벤홀트의 암살 채널 관리자인 

이번 주에 다음 세 가지가 조정됩니다.
  • 장신구 조정
  • 유연성 물약인 "액화 광택제"의 상향
  • 암살과 잠행 데미지 버프

유연성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액화 광택제의 상향이 죽음추적자 영웅 특성과 시너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울라텍의 심장과 맹독의 분노 샘을 마련해서 오프닝에 유연물약과 울라텍의 심장을 써서 첫번째 버스트 딜을 끝내고 어둡고 어둔 밤이 뜬 상태에서 맹독의 분노 샘을 써서 유연물약 지속시간 끝 부분을 한 번 더 노려보자는 것 같은데 일단 장신구 두 개먹는 것 부터가 쉽지 않습니다.

원본은 아래 링크입니다.
https://discord.com/channels/124169701881282560/316923750073499648/1538273691467649055

와우헤드에 모든 변경 사항이 완전히 업데이트되었으며, 상황별 장신구 비교를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유용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참고로 이 그래픽은 장신구의 객관적인 우열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신구가 가장 빛을 발하는 상황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실제 장신구 순위는 심크과 가이드를 참고하시거나, 아래 적어둔 설명을 읽어보세요.


유연성 물약 (Vers Potion)

  • 긴말할 필요 없이 엄청난 상향을 받아서 이제 최고입니다. 다만 몇 가지 참고할 점이 있습니다.

  • 지속시간 동안 효과가 점점 증가합니다.

  • 이는 '맹독의 분노 샘 (Font of Venomous Rage)'와 '죽음추적자 (Deathstalker)'에 대한 간접 상향입니다.

  • 쿨기와 함께 사용하거나 쿨기를 켜기 직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편한 방식을 선택하세요.

  • 죽음추적자의 경우, 쿨타임이 끝난 후 '어둡고 어두운 밤 (lingering darkness)'으로 이어집니다. 이때가 바로 '맹독의 분노 샘 (Font)'를 시전하는 타이밍이기도 해서, 쿨기가 끝난 후 두 번째 강력한 폭딜을 넣을 수 있게 됩니다.


장신구 밸런스 조정 (Trinket Tuning)

  • 탐식을 일삼는 울라텍의 심장 (Voracious heart): 죽음표식에 매크로로 묶어 쓸 사용 효과 장신구이며, 무조건 고정으로 챙겨갑니다.

  • 게보의 무한의 가방 (Gebbos): 완전히 너프 폭탄을 맞아 떡락했습니다. 쓸 수는 있지만 무난하기만 할 뿐 어떤 분야에서도 최고가 아닙니다. 이중 사용 효과 장신구가 싫고 장신구를 자주 스왑하는 게 귀찮다면 이걸 쓰시면 됩니다.

  • 맹독의 분노 샘 (Font): 정말 좋습니다. 순수 단일 타겟에서는 BiS가 아니지만, 이번 레이드에는 순수 단일 타겟 전투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다재다능한 활용도 덕분에 저는 이걸 전반적인 BiS 장신구로 평가합니다. 레이드 후반부 네임드들은 피해량 증가 기믹이 있고, 대부분의 전투에서 쫄들이 쏟아집니다. 분수는 강력한 폭딜 외에도 광역 딜에 최적화되어 있어, 쫄 처리, 피해량 증가 기믹 활용, 혹은 쐐기나 재클리어 시 딜 뻥에 매우 훌륭합니다. 솔직히 광역 폭딜이 너무 강력해서 쐐기에서 파티 단위 쿨기로 활용해 특정 빅풀을 가능하게 만드는 그림도 그려집니다.

  • 줄진의 단두 기술 (Guillotine) & 여명뿌리의 묘목 (Sapling): 1~2타겟 범위에서 정말 좋은 장신구들이며, 묘목은 단연 최고의 단일 타겟 장신구입니다. 하지만 이번 레이드엔 단일 전투가 없습니다. 분명 쓸만한 장신구들이지만, 전체 딜 파즈(로그)보다 보스 딜 파즈를 먼저 확인하시는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 기타 장신구: 여기에 적힌 나머지 장신구들은 그냥 무난하거나 시즌 후반에 결국 교체하게 될 대체재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