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웅 특성 죽음추적자와 관련된 여러 심크 버그가 수정되었고, 실제 플레이와 심크 간의 괴리가 큰 것으로 밝혀지면서 영웅 특성이 운명결속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아래 내용은 라벤홀트의 고정 메시지입니다.

운명결속과 최근 변경 사항

최근 변경된 내용을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죽음추적자는 실제 플레이에서 상당히 불편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 죽음추적자 단일 사이클에 독칼칼날 부채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 최신 심크에서는 반영된 상태이며, 각각의 변경 폭은 1% 미만입니다.
  • 도끼 심크 지원이 추가됐습니다.
    • 최신 심크에 반영됐습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이 4분인 맹독의 분노샘 (울라텍 장신구)가 실제보다 약 25% 낮게 심크 결과가 나오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 최신 심크에서 수정됐습니다.
  • 그동안 죽음추적자가 단일 대상에서 약 1.2% 과대평가되고 있었습니다.
    • 대규모 사상자 특성이 발동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발동하던 심크 오류 때문이며, 최신 심크에서 수정됐습니다.
  • 커뮤니티에서도 실제 콘텐츠를 통한 플레이 테스트가 더 많이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의미인가?

결론적으로 죽음추적자는 사실상 끝났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주 고단을 제외하면요.


심크 문제들이 수정됐고 실제 플레이에서도 죽음추적자의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이제는 죽음추적자를 선택할 만큼의 성능 차이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단일 대상 심크에서는 죽음추적자가 약 1% 정도 앞설 수 있지만, 그 수치조차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플레이를 전제로 합니다.

  • 독칼 사용으로 약 2%
  • 칼날 부채 사용으로 약 0.6%
  • 죽음추적자의 징표를 다른 대상으로 옮길 때마다 기력을 소비하므로 그만큼 피해 손실 발생
  • 죽음추적자는 기본적으로 자원 생성량이 낮아서 이러한 손실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음
  • 따라서 교란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피해 손실도 더 큼
  • 사냥감을 노려라 특성 때문에 대상에 붙어 있어야 하는 시간도 더 많이 요구됨


완벽하게 플레이하더라도 고난이도 콘텐츠 자체가 죽음추적자와 플레이어 모두를 크게 압박합니다. 생존을 위해 교란에 더 많은 기력을 사용해야 하고, 실수로 연계 점수를 넘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는 어둡고 어두운 밤에 필요한 연계 점수를 충분히 만들지 못할 수도 있고, 독칼을 쿨마다 사용하지 못하거나 칼날 부채를 깜빡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작은 손실들이 전부 누적됩니다. 그런데 죽음추적자가 심크에서 겨우 약 1% 앞서는 수준이라면 실수를 허용할 여지가 사실상 없습니다. 즉, 죽음추적자를 심크와 동일하게 완벽하게 플레이하지 못한다면 운명결속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바뀌나?

와우헤드 가이드는 전반적으로 업데이트됐습니다.

  • 개요
  • 치트 시트
  • 레이드 특성
  • 특성 페이지
  • 딜 사이클 페이지

오타도 일부 수정했고, 죽음추적자와 운명결속에 대한 설명 역시 변경됐습니다. 아직 놓친 부분이 몇 군데 있을 수도 있으며, 현재 암살 도적이 치명타 / 가속 / 특화 영약빛의 잠재력 / 무모함의 물약 / 유연성 물약을 여러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딜 사이클과 특성 페이지가 가장 크게 변경됐습니다. 앞으로 다른 가이드에서도 더 자주 사용하게 될 새로운 토글/페이지 구성 방식이 적용됐으며, 다음과 같은 내용도 더 자세히 추가됐습니다.

  • 죽음추적자의 독칼 / 칼날 부채 운용
  • 쐐기에서 졸디크 없는 빌드
  • 피의 향기 1중첩 / 2중첩 빌드
  • 기타 세부 최적화

요약

기존
죽음추적자 = 어려워도 성능 때문에 해야 하는 빌드


현재
죽음추적자 = 완벽하게 해야 겨우 비슷하거나 조금 앞섬
운명결속 = 훨씬 쉽고 실전 딜로스도 적어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더 현실적인 선택



다만 최상위 고단 쐐기처럼 우선순위 대상 딜이 매우 중요한 환경에서는 죽음추적자의 가치가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암살 도적 가이드/딜 사이클이 많이 바뀌어서, 해보고 가이드도 작성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