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토템술사는 해본결과 엠피관리도 힘들고 단일 집중힐이 어려워서
선견자로 갈아탔고 굉장히 만족하며 플레이중입니다.
아직 미숙하다보니 운영법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생폭쿨마다 사용해서 선조를 유지하면
1~2인 힐은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만,,

2~3명이 피빠진상황에 성해 - 치파 열심히 하다가
광힐이 필요하다 판단이 서면 
1. 성해 보충 - 치비 - 치토(선조 연치) / 상시
2. 태고의 파도 - 선조의 신속함(있을때만) - 치물 / 30초마다
3. 승천, 고대의 인도 묶어서 사용중 / 2분쿨
4. 치해토, 정고토 / 3분쿨
이런식으로 구분해서 딸릴때마다 하나씩 꺼내먹는다는 생각으로 활용중인데
태고의 파도가 생각보다 힐량이 좀 별론가 싶은 느낌이 들어요. 폭우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지금 와우헤드를 보니, 의외로 꿀같은 깊뿌정을 빼버리고
만조찍어서 연치에 힘을 좀 더 준거같던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저는 연치는 아예 안쓰고있어서..

현재 7단정도 플레이하는데 슬슬 힐이 밀려서 ㅠ
복술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