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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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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견자 복술 쐐기 운영법 질문입니다.우선 토템술사는 해본결과 엠피관리도 힘들고 단일 집중힐이 어려워서 선견자로 갈아탔고 굉장히 만족하며 플레이중입니다. 아직 미숙하다보니 운영법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생폭쿨마다 사용해서 선조를 유지하면 1~2인 힐은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만,, 2~3명이 피빠진상황에 성해 - 치파 열심히 하다가 광힐이 필요하다 판단이 서면 1. 성해 보충 - 치비 - 치토(선조 연치) / 상시 2. 태고의 파도 - 선조의 신속함(있을때만) - 치물 / 30초마다 3. 승천, 고대의 인도 묶어서 사용중 / 2분쿨 4. 치해토, 정고토 / 3분쿨이런식으로 구분해서 딸릴때마다 하나씩 꺼내먹는다는 생각으로 활용중인데 태고의 파도가 생각보다 힐량이 좀 별론가 싶은 느낌이 들어요. 폭우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지금 와우헤드를 보니, 의외로 꿀같은 깊뿌정을 빼버리고 만조찍어서 연치에 힘을 좀 더 준거같던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저는 연치는 아예 안쓰고있어서.. 현재 7단정도 플레이하는데 슬슬 힐이 밀려서 ㅠ 복술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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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죽도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