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버프가 된것은 확실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말씀드릴 것이 바로 무기 해방인데요

 

무기 해방같은 경우 대지생명을 바를 경우 복술에게는 즉시 시전 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 다음 즉시 치유 힐의 힐량을 늘려주는 버프도 추가시키고 그런데 이 버프의 놀라운 점이 있다면 성해의 도트힐량도 늘려준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 성해가 기존에 즉시5천, 도트1천 이었다면

무기 해방 후 즉시 7천, 도트1500 정도의 힐량이 됩니다.(85기준)

 

두번째로 말씀드릴 점은 지금 특성중에 충격류 스킬을 쓰고 난 후 마나감소와 힐량증가 특성이 있는데요.

 

이건 잘쓰시면 매우 좋습니다. 충격을 쓰고 상치물을 쓸경우 마나도 적절히 감소되며 힐량이 대폭 상승하거든요. 위급시에 한방 날려주고 크게 한방 넣어주면 꽤 쓸만합니다.

 

세번째로는 치유의 비 스킬인데요.

이건 구세주와도 같습니다. 85레벨이 되면 연치가 상대적으로 힐량이 좀 떨어지는데요. 치유의 비와 함께 쓰면 전혀 상관없습니다.

치유의 비의 도트힐에 대지생명이 적용되기 때문이죠. 한번씩 치유의 비가 발동될때마다 대지생명도 한번 스킬 쓸 때의 확률로 그 구역에 힐을 받고 있는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피가 쭉쭉빠지는 구역에 치유의비와 연치를 갈길경우 거의 모든 케릭터에 대지생명이 발동되며 힐이 쭉쭉 차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다가 치유의 토템까지 박아주면(복술은 고술 2T에 있는 토템 사정거리 늘려주는 건 필수입니다. 치유 토템에도 적용되거든요) 진짜 어마어마한 속도로 피가 차오릅니다.

 

치유의비 도트힐 1천, 대지생명800, 치유토템900 한틱당 거의 3천씩 차는셈이죠.

 

그리고 복술이 탱힐에도 도움이 될만한게 정화가 마해와 저주를 풀어줍니다. 그런데 복술 특성으로 정화시 힐량이 차오르죠.

그런데 이 힐량이 꽤 쏠쏠합니다. 약 5천정도로 성해 즉치 한방하고 비슷한데요. 디벞걸려서 고생하는 케릭터 무기해방-성해-정화정화 해주면 순식간에 만피입니다.

 

그리고 가장 즐거운 점은 대보(발동형 버프 치유), 성해(즉치, 지속형 힐), 치파(빠른 시전 치유), 연치(극소 구역 치유), 치유비(극대 구역 치유), 무기해방(즉치 후 발동형 버프), 상치물(느린 시전 극치유), 정화(디벞해제 치유) 이렇게 다양한 효과를 가진 힐들이 8가지 종류나 되기 때문에 정말 시기적절하게 다른 케릭보다 리드미컬하게 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스킬을 쓰면 발동되는 발동형 힐들까지.. 정말 복술.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