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나리우스 서버에서 복술 플레이 하고있는 " 요즘 " 입니다.


3편이 많이 늦었네요.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힐러에 빨간글씨 해놓은 힐러가 제일 많이하고 개인적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조합임.


장신구와 얼개같은 경우도 나는 계속 스왑하는 편이라 일단 적어놓긴했음.


써보면 괜찮으니까 혹시 체력얼개 고정인사람은 얼개도 한번 바꿔 써보는거도 괜찮아.


이번편은 1편 2편보다 글이 아주 길다. (되도록 모든 조합을 써보느라.)


통전게에 같이 올린글이라 말투가 편한점 이해 해주시길 바랄께요 ^_^




전냥힐



체력 얼개를 낀다.


치명타장신구 2개를 낀다.



한참 유행하고 있고, 지금도 2200가기 무난한 조합이며 2400까지도 충분한 조합이다.


처음엔 법암드가 상성이라고 불렸는데 전냥술이 하도 많이 맞아서 그런지 모르겠다만.


요즘에는 그렇게 크게 상성차이가 확 나지는 않는다.


돌진, 폭풍망치, 충격파, 위협, 자루, 훼방 / 침사, 비룡, 산탄, 얼덫 등의 메즈 및 짤이 있다.


전냥힐은 덫이 상당히 까다로운데(이조합은 전사가 잘해도 어렵지만 냥꾼이 잘하면 상대하기 더더욱 어렵다)


상대 쪽에서 덫이 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산탄+덫, 폭망+덫, 위기모면+침사(마흡 및 발해제가 불가능)+덫


위협+덫, 비룡+반덫, 충파+덫. 이 메즈들은 덫을 밟는다는 경우를 가정하여


최소 10초 이상의 메즈가 가능하다.(충파 덫은 맞으면 진짜 욕도 안나오고 세상 사는게 허무해지는 느낌이다. 딥빡;)


이런 강력하고, 모두 즉시시전인 메즈를 바탕으로 쿨기(무희/해깃, 속사/쇄도)를 돌리지 않아도


이 메즈만 들어간다면 전냥 입장에서 계속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타이밍이 나온다.


솔직히 메즈가 들어가지 않아도 피가 밀리는 도중(맞는 팀원피가 5~60퍼)때, 이 많은 메즈중에


한가지라도 들어오면 바로 위험한 상황이 온다. 제일 위험하게 오는 경우가 이런경우고.


(즉, 상대편이 메즈 쿨기를 전부 다 들고있는데 평딜에 밀리다가 산얼, 폭망덫 같은 메즈가 들어오는 경우.)


개인적으로는 냥꾼에게 시야나 산탄거리(25미터)를 안주는 선에서 우리팀원 최대사거리 힐을 봐주는게


상대편 냥꾼입장에서도 상당히 메즈를 넣기 어렵다. 그리고,

 

내가 시야를 안내준다고 상대편 냥꾼이 철수를 진입용으로(뒷 철수) 사용하고 산탄 얼덫을 사용할 때.


내가 덫을 밟게되면 위험한 상황이고, 반대로 우리팀원이 덫을 밟아주게 되면 상대쪽 생존기가(철수로 진입한 냥꾼)


거의 무조건 1개는 나온다고 보면 된다.


(진입용으로 철수를 쓰면 탈출기가 자축밖에 없겠지?) 당연히 철수를 쓰고 들어왔는데(살을주고 뼈를 취하겠다)


덫을 대신 밟아주게 되면 이때는 우리 팀 역공 해도 돼.


철수 빠져버린 냥꾼은 수비적으로 나올 수 밖에없다. 전사도 수비적으로 짤라주려고 하고.


덫을 밟아주는게 정말 포인트고 상대 힐,해제 시야를 꺾어서 전사나 냥꾼을 메즈 한다거나.


전사나 냥꾼을 한번 시야 꺾어서 가면 상대 술사가 힐이나 해제를 하러


나올 수 밖에 없는데(힐러를 기둥이나 최대 시야에서 빼내는 플레이)

 

이때 술사를 메즈하면서 다시 우리팀이 치던 상대 전/냥중 치던걸 가면된다.

 

전냥힐의 생존기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느낌으로 게임 플레이를 하기 보다는 우리팀 밀때나 평딜 때 마다

 

냥꾼 or 전사를 엄청쎄게 물어버려서 들어와서 마음대로 메즈/딜(상대편) 할 생각


접게 만들 딜과 메즈(우리편)를 해야해.


 vs냥꾼 조합은 대게 우리팀원이 덫을 밟아주거나, 못 밟아주느냐에 따라


위험한 상황이 오느냐 안 오느냐로 나뉠 수 있다. 덫 밟아주는거 엄청 중요하다.


위에 빨간줄을 쳐놓은 연계 메즈는 팀원들도 정말 밟아주기 어렵기 때문에(산얼이 아닌 변칙적인 메즈연계)


근데 솔직히 산탄+덫 같은 경우에도 우리 딜러를 못 밟아주게(메즈나 위기모면등 이동불가 스킬들) 묶어놓고


덫을 치러오기 때문에 메즈가 들어오기 전부터 팀원들한테 말을해서(ex: 몇초후에 산얼 쿨 온다. 폭망덫 올거같다 등등)


생존기 분배 및 상대편 딜러 드리블을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 해야한다.




복술


희포가 빠진 냥꾼은 드라마에서 심심하면 애들이 툭건드리면 깨지는 도자기의 몸과 같다고 볼 수가 있다.


이러한 도자기 피부의 냥꾼은 복술의 힐로 요동치는 체력을 잘 복구 해줄 수 있다.


현재 냥꾼은 복술이랑 가장 잘 맞는 듯. 그나마.. 아니면 사제?(냥꾼이 피빠지는건 엄청난데 복술 힐이 쎄서 ㅇㅇ)

 

 

vs 전냥술일때

 

보통 전냥쪽이 기세를 잡거나 딜이쎄면 복술이 같이 밀어주면서 정화 & 마흡 & 칼바 까지 해대기 때문에


복술이 가까이 붙으면 진영을 아예 반대로 잡으면서 붙는 전냥을 때리는동시에 따라오는 복술을 메즈하면서


까보도록 하자.

 


+ 회드


가끔 보인다 정말 가끔. 회바 때문에 골치가 아프거나 정말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냥꾼은 회드 힐로 살리기 엄청 힘들다.(회드힐을 해제 까지 한다면 거의 힐로 살리기 불가능하다고 보면됨)


그리고 회드가 공포 에 정말 약해서. 공포 or 위협 풀 들어가면 생존기 하나씩 나오다가 생존기 털릴때 즈음에 끝나는 듯.



+ 운무


조합 거의 못봤는데 평고받고 비비는 타임(전사가 밀고 들어오는 타이밍) 조심하면 된다.


마비는 덫이랑 점감이 되기 때문에,


2메즈가 들어오고 딜이 들어오는 편이 많기도 하지만, 수도힐도 마찬가지로 수도 메즈하나만 주고


냥꾼 그냥 딜로 밀어도 된다.(운무 메즈때 냥꾼 살리기 힘듬.)



+ 신사


공수 없애면 똑같이 초반 위협풀 넣고 들어가면 된다. 공수를 해제하고(복술이나 우리팀 마법해제 클래스등)


메즈중 첫공포()를 줄때 포큰이 만약에 바로 나와 버리면, 이후 알파 메즈로 수호, 피바꾸기 아무것도 못 뽑고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힐 사제의 조합의 경우에는 영절(+응징, 정배, 영혼의 마귀)을 치러 본진으로 들어오므로


상당히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조합에서 많이 끼고한다.(ex: 야냥사, 전법사, 도법사, 고냥사)


딜러를 엄청쎄게 물어서 사제를 힐말고 딴짓을(메즈등) 못하게 만들어야,


사제 입장에서 영절, 응징, 정배, 영혼의 마귀등을 쓸 상황이(우리팀이 맞는 상황이) 훨씬 덜 나온다.



신기


전냥기는 @+덫 이후에 심망(심주) 가 들어오는게 제일 압박이다.


신기는 짧은 글쿨안에 엄청난 힐이 가능한 반면 사제와는 반대로 메즈에 정말 약하기 때문에


딜러를 세게 까는동시에 신기에게 메즈를 주거나 신기에게 메즈를 준다음 딜러를 세게 까면 된다.


캐스터는 마흡, 칼바가 없는 전냥술 보다는 전냥기가 쉽고


밀리는 전냥기(보축 자축 등등 많은 유틸기를 가지고 있는.)보다는,


전냥술이 낫다.(그래도 딜쎄고 잘하는 전냥술은 밀리든 캐스터든 상대로 만나면 어려운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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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암힐



지능 얼개를 쓴다.(지능216+치타효과3%)


치명타 장신구 2개를 낀다.



법암술과 법암드의 차이점은 “회바”하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법흑술과 같이 3짤을 활용(법사마반, 암사침묵, 술사칼바)하여 상대편 캐스터나 힐러를


아주 대그빡이 빠아지게(장보리 봐라 두번 봐라) 만들 수 있다.


법사, 암사, 드루 서로 메즈가 겹치는게 없다는게 가장 이점인듯.(3메즈)



복술


위에서도 말했지만 복술은 마흡과 칼바 2개덕분에 (다른 힐러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술사도 사술로 2메즈로 가능하다)


캐스터한테 다른힐러보다(신기라던지 신기라던지.)강한편이며


상대로 만났을때 법암체력을 잘 깎아놓아도 우리 딜타임때 복술 메즈가 안되면


신축급의 특화 힐효과로 인한 힐을 계속 난사해서(2편에서 말했던 정폭 신속힐(상급치유물결))이나


지배력에 굽물 + 치유파도 한방이면(크리 터지면)보통 만피 가까이 되기 때문에,


우리편의 멘탈이 무너지는 것을 볼 수도 있음.(많이 목격함)


법암드에 비교해서 비교적 힐이 안정적이다.(만피유지가 힐 한두방으로 될정도로 편하다는 말.)



회드


법암드는 생각보다 회드가 좀 여유로운 편임.(그래도 빡센건 마찬가지임)


(여유롭다는 말은 회바, 뿌묶, 숲영 3피생or회복 발생력 등등 이 좀 더 여유롭게 운영이 가능한 것 같음.


내가 회드도있는데 법암이랑 하는게 편하드라고, 근데 개인적으로 회드힐이 너무 어렵드라;;)


술사 입장에서 어떤조합을 하는 도중에도 법암드를 만나면 까다롭다.(굳이 복술이 아니라도 법암드한방은 압투더박)


메즈 타임 1번 때 어떤 생존기를 들고 있어도 미리 못 쓰거나, 급장이 없으면 단 1번 딜 타임 때 언제든 죽을 수 있다.



회드 조합의 "회바 타이밍"은 법사의 냉정양, 시전양, 동결(메즈용으로 사용했을 때), 얼회+깡마,


암사의 침묵, 영절, 영혼의 마귀 이후의 회바를 쓰는 식으로(덮는 식으로 쓰는 개념)메즈를 하는 편이다 보통.


            1사이클        2사이클       3사이클       4사이클       5사이클       6사이클

딜러 :      영절 27초    영절 27초     영절 27초     영절 27초      영절 27초    영절 27초
대상딜러 : 동결 30초 -- 동결 30초 -- 동결 30초 -- 동결 30초 -- 동결 30초 -- 동결 30초 
힐러 :       침묵 45초   냉양 90초      침묵 45초    양 or 회바     침묵 45초     냉양 90초
              3메즈         3메즈          3메즈         3메즈          3메즈          3메즈

메즈사이클 은 고강윤님 글에서 발췌. 허락 감사합니다. (_ _ )

대략 이런 식? 모든 법암이 이 메즈사이클 대로 메즈가 오지는 않지만
 
"법암드"의 회드는 회바를 오프닝 메즈로 무리하게 넣어서 딜시작을 할필요가 없다.


(첫 메즈를 회바로 안줘도 법암의 긴 메즈가 있기 때문에 첫 긴메즈 (ex: 냉정양풀 암사침묵풀 +@법사마반, 영절 등)


만 줘버리고 이후 메즈는 법암이 짤메즈만 봐주고


★ 다음 메즈를 회드가 회바를 올려줌으로써, 첫메즈 이후에는 법암이 딜에만 집중하는 느낌으로))




이 긴 메즈에서(ex: 냉정양, 암사침묵)급장을 줘 버리면 회드가 신속 회바로 다음 5초 메즈를 바로 넣기도 함.


(나는 첫 딜&메즈 사이클때 부터 내 급장을 주는거보다 딜러 생존기를 콜 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함. or 시야 빼거나.)


(더욱 좋은건 아예 법암 딜 시작될 타이밍에 눈치를 채고 빠지거나, 첫딜 오는중에 드리블이 가능하면

작은 생존기를 주면서 드리블을 하는 동시에 역공 타이밍을 만드는 거임.

어떤 조합이던 딜쿨기를 돌렸을 타이밍때는 분명히 딜을하러 계속 들어온다.)



 이때(법암의 딜모는 타이밍), 점멸까지 주면서 이후 @메즈(냉정 시돌양&깡마 등)


를 주러 들어오는 법사는 나는 걍 맞딜 때리라고 하고 법사의 이후 @메즈를 저지하는 편임.


(상대 법사가 풀딜 타이밍 일때 우리 2딜이 역으로 쿨기를 돌리면서 법사를 밀면 법사는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이 타이밍에 회드가 메즈가 되면 법사는 빠질 수 밖에 없다. 힐이 밀리기 때문에.)


법사는 2딜을 맞을때도 압박이 되겠지만 법사편 힐러가 메즈가 될 때(힐이 안들어올 때)


플레이가 더욱 소극 적이게 된다.(냥꾼이나 법사는 특히 소극적이게 될 수 밖에 없음.)


(항상 법사를 때릴때 “맞으면 아프다”, “이 딜이면 얼방을 줘야겠다”, "상대 2딜이 너무쎄다" 라고


느끼는 딜로 때려야 됨. 아니면 걍 회드한테 힐 받고 들어오면서 적극적으로 메즈&딜을 한다.)


2편에서 잠깐 말했는데 


역공 타이밍을 언제 잡을지는 항상 게임 도중에도 짧은 시간안에 결정 해야한다고 본다.


(타게팅 선정도 마찬가지겠지. 법사말고 암사를 간다거나 회드를 한번 찔러준다거나.)


(해도해도 되게 어렵다;;)


도법사 만큼은 아니지만, 법암드도 메즈가 삑나거나 계산된 메즈가 들어가지 않는 타이밍 때


(메즈가 하나라도 안들어가거나 or 넣기 어렵게 법사 입장에서 상대 힐러가 시야를 안줄때나,


냉정양이 마흡에 씹히거나, 침묵이 마흡에 씹히거나, 냉정이 적 + @딜러한테 해제를 당했을 때 등등)


계산되지 않은 빠른 시간안에 어떤 호흡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숙련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거꾸로 내입장에서도 상대 법암에서 예측하지않은 메즈가 올때 거꾸로 이에 대항하는 우리팀의 발빠른

 

대처도 아주 중요하다고 봄.)



대충 법암딜이 어느정도냐면 80~90퍼 정도의 체력을 가진 “희포를 받은 냥꾼”도 동결(4~5초)안에


희포를 뚫고 냥꾼을 충분히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다.(법암 2딜을 계속 맞는 상황이면)


(보통 희포를 넣었는데도 냥꾼피가 많이 빠지면 암사가 딜을 엄청 열심히 하고 있는 거임)



법암드는 법사도 가만 놔두면 안되지만, 암사를 마음대로 놀게 놔두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3구슬파역 정신 이상딜 때마다(진짜 모니터 뚫고 나도 정신이상 걸림 ㅅㅂ)


암사에게 간단한 짤을 주거나(침사, 칼바), 암사 딜 시야를 빼거나,


질병 해제클이 있으면 질병해제를 해줘야 한다.(파역)


 

++ (파역은 보통 동결 전후 타이밍으로 들어온다.)


(동결과 동시에 들어오거나, 동결후에 들어오는 파역이 더 까다로운 것 같다.)


동결전에 파역이 들어오면 "딜을 한번 모는구나"라고 감이라도 잡는데 위에 말한 것과 같은경우는 그게 어렵다.

 

 

 

++ 암사는 오리니 암사(꽁정쐐)와 정신이상 암사(정신이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오리니 암사는 꾸준딜이 계속 가능하므로 법암의 딜 타이밍때 파역이 꽂히는 동시에,

 

암사를 짤 or 메즈를 주면서 딜을막고,

 

정신이상 암사는 파역 꽂힌후에 정신채찍을 짤라주면 딜을 상당부분 막을 수 있다.

 

 


또한 암사는 양, 공포, 침묵, 깡마, 덫 등의 마법 효과를 “대규모 무효화”로 제거가 가능하다.


이 대무를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암사를 괴롭혀 줘야 한다.(암사도 같이 메즈를 넣어주는 식으로 가야함)


이 “대규모 무효화”는  복술이 칼바로 짤라 주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내생각임 ㅇㅇ 대무를 복술이 짜르면 우리편 2딜이 암사한테 줘야하는 메즈 1개를 더 아끼고 압박 더 할수 있더라고)


나는 우리편 딜러의 콜을 들으며 법사를 깐다고 할 때, 힐러를 메즈하면서 법사를 가게 되는데.


이때, 암사 대무로 풀어지는 메즈(산얼, 양, 공포 등 마법효과)가 들어간다고 할때 "대무"를 마크하고 짜른다.


(힐러 메즈 들어간걸 보고 암사 사술줘도 상관없음. 아까 말했던 암사까지 메즈)



++ 이전과 다르게 암사가 대무가 1.5초 근처가 되어서 보고 짜르기도 엄청 수월해졌고,


(대충 대무 타이밍은 뻔하기때문에(드루가 마법메즈 풀로 들어갈때.)


(사실 사술이 있다면 사술을 주는게 제일 나은 것 같음.)


(나는 첫 투명화 양이나 유가 대무 같은걸 대비해서 아레나123 짤도 쓴다.

근데 아레나123 짤은 뭐 어느 조합을 만나도 기본으로 다 쓰지. 맞지?)



만약에 암사가 이 대무가 짤려서 3초간 짤린 상태가 된다면 이 3초 자체로도 엄청난 압박이 된다.


(법암드 입장에서 이 3초의 시간도 너무 길게 느껴짐. 진짜 대무로 힐러메즈 풀려는데 칼바맞으면 딥빡;)


그리고 법사를 때리는 입장에서 3초+@의 힐러짤만 줘도 충분함.


(이미 메즈를 하면서 들어가는 입장에서 우리편 서브딜러가 법사를 계속 때리고 있으니까.)


이 3초+@ 이내로 법사를 빈사 상태를 만들거나, 킬각을 만들 시간은 충분하다 봄.


이후는(돌진, 죽손같은 @짤(급장을 줘도 글쿨에 밀려서 힐러의 힐을 못받고 딜러가 터지는 경우)만 줘도 됨.)



그리고 바람걸음은 보통 8초 얼회때 주고,


이후 얼방 풀리는 타이밍과 동시에 박거나, 얼회를 맞기전에 바람걸음을 미리줘도 된다.


(2편에 물정얼회와 관해서 몇 개 이야기 한거 있지? 그것도 잘 활용 해서 법사 서손 타이밍만 꼬이게 해도 도움 됨)



+ 운무


못 본 듯.



+ 신사


못 본 듯.



+ 신기


법암기는 정말 밀리같은 클래스들(전죽힐/전냥힐)의 “카운터”라고 볼 수 있다.


(“카운터 조합이 존재한다” 라고 말을 하는 자체를 난 별로 안좋아 하는데 전죽수 같은거로 법암기 만나면

이건 진십 “노to the답이다“ 라는게 느껴 질꺼임)




++ 신기조합은 기본적으로 밀리클래스에게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기둥꺾고 심망줘서 상대편 힐러해제 및 힐을


유도하거나 자축 빛속 드리블, 보축으로 무적효과 및 시선분산(보축쓰면 해제하려고 오거든 ㅇㅇ)효과 등등의


이런 운용 자체가 신기가 끼어있는 조합에서는 vs밀리딜 자체에 아주 강한 모습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해본 분들한테 물어봐도 그렇고 법암은 + 드 가 제일 나은 것 같다.


"회바"로 메즈가 빌때 서로 채워 줄 수 있는 매끄러운 유연한 것들 때문에 ㅇㅇ (3메즈가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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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힐



지능 얼개를 쓴다.(지능216+치타효과3%)


치명타1 정신력1을 낀다. 정신력1을 체력1로 스왑하기도함.(나를 찌르는 경우가 많을때)



+ 복술


??! 왜 뭐할라고



+ 회드


고술&냥꾼을 회드힐로 못 살리는 것 같아. 못 봤음.



+ 운무


역시 못 본듯.



신사



고냥사는 만나 봤을때 우리가 법사 조합일땐 항상 어려웠음. 법사는.(특히 맨몸일때./고냥사 3캐릭 모두 정화가능)


아무 버프없는 맨몸법사는. 지배력 변신후 첫 번개폭풍 딜과 동시에 얹어지는 냥꾼의 키신신 딜 정도만해도


체력 50퍼정도 맨몸법사는 고냥풀딜 2~3글쿨(2~3초 이내)정도안에 죽일 수도 있다.


우리팀에 법사가 있을때 포인트는 고냥딜에 법사 피를  50퍼이하로 내리면서 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 경우는 항상 70% 이상 유지를 하는 편임.


(최소 60%. 평소 90퍼로 유지를 해야하고 나는 80퍼에서도 큰힐을 계속 올리는 편)


★ 고냥사를 상대할 때 제일 위험한 상황은. 낮은 체력도 물론 이겠지만. 단연, 법사의 “저체온증” 타이밍이다.


잦은 2메즈나(산얼, 안되면 걍 5마엘 or 신속사술) 짤메즈(칼바,침사) 풀영절 등등을 자주 맞는 타이밍으로 인해


칼바(3초나 법사침사+힐러사술(법사침사3초간 힐러사술해제 불가능) 내가 산얼 풀로 계속 맞는 상황이거나.

칼바에 자주 짤리는 경우에는 법사피가 엄청나게 출렁출렁 거린다.

법사에게도 우리가 딜몰 타이밍이 아니면 냥꾼이나 고술중 덜아프고 드리블이나 시야 꺾는게 유연하게

될 수 있는 클래스를 골라서 둘중에 1명딜만 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도 아픔;;)


법사 피가 30% 이하로 체력이 떨어지게 되어 위험해져서 얼방을 콜하게 되면,


상대편 사제가 보통 얼방 나올때쯤 근처에 있다가, 얼방이 나오면 대무를 바로날리는 동시에


(얼방이 무시얼럿으로 들리기 때문에, 그리고 고냥사에서 딜을 몰때. 상대 법사의 얼방 타이밍은 뻔하다.

힐사제도 기본적으로 이 타이밍을 알고고냥을 밀어주면서 대무 타이밍을 계속 간보고 있다.)


고술이 지배력 딜을 하는 제일 위험한 타이밍을 버틸 수 있는 콜 상황(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을 미리 만들어 놔야된다.


(대무 당할걸 미리 예상을 하고 법사보고 점멸을 킵하라고 말을하고 얼방쓰고 난 이후에,

점멸로 스피릿 사거리 안으로 바로 들어와야 된다고 말을 하던지, 얼방 뽑기 전에 미리 내가 지배력 힐을 줘야할지,

메즈를 당할 것 같은 상황에서 기둥뒤에 치유해일을 깔아놓던지 등등)


첫번째 얼방이 사용과 동시에 대무로 해제가 바로 되어 버리면


2번째 얼방을 못쓰는 저체온증 상태(대무때문에 얼방 칼해제 된 상황)에서


고술 지배력 풀딜 + @냥꾼딜을 맞게 되면 법사는 그냥 터진다.


법사를 제외하고도, 다른 딜러들이랑 할때도 고냥을 만날때는 풀딜타이밍 한방에 터지지않게.


★ 체력을 높게(기본 7~80%) 유지를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 신기


내가 냥꾼이 있어서 고냥기를 해봤는데.... 사실 복술로 이 조합은 고냥기 원조님들 말고는 거의 못봤음..ㅋㅎㅎ......


실제로 고술진동을 뽑은이후 우리 기사가 메즈 풀이 하나라도 들어가는 상황이 나오면 그이후로 메즈만 당하다


힐쿨기 딜러 생존기 다 나오고 걍 터지는 겜으로 계속 감.(무적, 진동없을 때 공포풀이 들어오면 신기는 애국가 1절부터


부르면 끝나있다. 애국가 다 불러도 신기 메즈 안 끝날때도 있음 ㅋㅎㅎ..)


상대방으로 만나도 점사대상 심망풀 타이밍 때(한명사술 한명산얼) => 3메즈 타이밍


기사가 메즈에 취약해서 메즈 하나만 들어가면 언제든 역공이 가능하거든.



지배력딜만 조심하고 체력만 높게 유지 해놓으면 이번 딜때 내가 “무조건 죽는다”라는 느낌은 잘 안받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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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흑힐



보통 지능 얼개를 쓴다.(지능216+치타효과3%)


치명타 장신구 2개를 낀다.


법흑힐은 운영이 “주”가 되는 조합인거 같고. 상대편에 캐스팅이 없을때(전죽수, 전냥술 등) 조합이 나올때,


각자의 짤(2~3개)가 힐러한테 모두 모아지므로. 상대 힐러에게 짤 지옥은 기본이고


짤 지옥이 끝나면 다시 메즈 지옥 반복을,


메즈 끝나면 다시 2~3짤을 반복으로 넣는 식으로 온다.(1메즈 다음 1짤을 2~3번씩 으로 오기도 함)


이건 3양, 3공포, 3짤을 맞는건 딜러도 마찬가지임.(밀리는 얼회&얼수 땜에 붙기도 힘든데, 메즈 맞으면 머리 아프다.)


운영 잘하는 법흑힐 조합은 우리 팀에서 한 타 딜을 몰아치며 들어가는 타이밍 마다


3공포나 3양을 주는 플레이를 하며 끊어주는 운영을 하고 이 운영을 바탕에 더 나아가서


진영을 당기고 미는 플레이를 법흑힐 쪽이 주도를 하게되는 식으로 상대팀의 딜타임을 유연하게


잘 대처하면 상대편으로 만날 때 정말 어려움. (걍 말리다가 끝나는 것 같다.)


나한테 기절 메즈를 싹 다 몰아주면 체력 얼개로 스왑하기도 한다.(지능216+치타효과3%)


 법암힐과 다르게 법흑(파흑)힐은 법사의 서손과 흑마의 불씨만 있으면 딜 쿨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딜을 뽑을 수 있다. 


제일 위험한 상황이 이렇게 법흑힐이 유효딜을 넣을 상황이 자주


나오는 상황에서(힐업이 덜 된 상황) 법흑의 딜쿨기가 와버리면,


정말 짧은 메즈 (2마반 중 하나 or 냉정양, 2죽고, 회바 등) 한방에 팀원이 죽을 수 있다.


++ 공포의 경우는 풀 공포일 경우에 or 상대방 흑마가 공울 쿨이 왔고 공울을 다같이 맞을 각에 서있을때


"진동이 있다"고 말해주고 맞아도 괜찮다고 말을하고 진동을 줘버리고.(이래야 포큰&급장 을 아낀다.)


(전에 말했던거처럼 우리 딜러가 드리블이 되는 경우. 딜러 피가 안다는데 공포풀이 들어갔다고 무조건 진동을 줄필요가 전혀없다. 팀원보고 물어봐라 “드리블 돼? 안돼?” 한마디만 묻고 “(드리블)돼. 안돼.” 듣고. 그냥 바로 줘버리거나 안주면된다. - > 이거 2초안에 의사소통 된다 우리팀 드리블 딜러한테 물어봐라.)


근데 상대편이 딜을 몰고 있는 상태면 칼진동을 줘야하는건 당연 하겠지?



+복술


법흑의 잘빠지는 피를 몇초내에 풀피로 만들어 버릴 수 있으며. 법흑 특유의 짤, 메즈 플레이를 더욱 유연하게


도와줄 수 있는 힐러라고 생각함.


보통 힐러가 술사면 고흑인데, 해제가 상당히 고달프다. (악영도트를 해제하는데 풀양&풀공포&풀사술이 들어온다던지)


시전짤을 한번 당하면 상대편 법흑(고흑)의 도트유지와 동결 딜타이밍을 버티기 어렵다.


(여기에다가 힐러 복술이니까 2마반에 칼바까지 봐야됨;;)


vs 법흑술은 힐을 올리기 상당히 어려우며 짤이 비는타이밍때는 위에 적었듯이 메즈뺑뺑이를 돌린다.(적으면서 화가난다)


팀원들 피가 지속적으로(악영도트) 빠질 때 마다 법사딜이 강하게 오는편이라 이 타이밍만 잘 넘기면 꽤 수월한 편이다.



"이 법흑(고흑)술 팀 쩐다" 라는 팀을 근데 아직 못 만나 본 듯.


정말 잘하는 법흑술 만나면 어려울 것 같긴 하다. 운영에 한번 말리기 시작하면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법흑술 쪽으로 게임이 기울 듯.



회드


법흑드는 파흑을 많이 봤음. 개인적으로도 파흑이 좋다고 생각하고 ㅇㅇ


운영도 부드럽고(회바, 양, 공포, 마차 등) 파흑의 카볼을 때려 박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가 술사보다 더 여유롭고.


("회바" 이거 한 개로 설명은? ~~~~ 끝)


점사대상 동결 타이밍 때(한명회바, 한명공포, 한명양, 한명깡마, 2대상 죽고, 한명 시야 꺾고 얼회 등등)


에 동결대상 케어를 못해주는 상황에서 악영카볼 1대만 맞게되면 마찬가지로 직업 및 클래스


현재 체력에 상관없이 풍선이 되는 우리 팀원을 볼 수 있다.



++ 법흑의 메즈 이후에 회바를 주는 것 보다(법암드 처럼 법암메즈 이후에 덮어주는 회바)


힐러 회바를 첫 시작으로 하는 메즈도 법흑드 입장에서는 아주 괜찮다고 생각함.


(이후 대혼란 죽고, 냉정양, 2마반 공울 혼포 등등 회바 이후에 이어질 메즈가 너무나도 많다.)



... 정말 회바는 짱인듯 회드 짱짱맨.



+ 운무


만나 본 적이 없음.



+ 신사


공울이랑 영절이 겹쳐서 별로.



신기


위에 말했듯이 기사조합은 밀리에게 강하다.


법흑기도 마찬가지로 vs밀리팀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다. 법흑기도 보통 파흑으로 많이 본 듯.


법사가 자축&보축 으로 드리블도 유연한 편인 것 같음.



내가 전냥술로 만났을때 법흑기나 법암기가 제일 까다롭고 어려웠던게


★ 법사 풀딜(동결 +구슬 +@시돌) 타이밍 or 흑마 풀딜(악영 카볼) 타이밍 등에 보축이나 오숙을 받으며


딜로 밀어버리는 이 타이밍을 버티기가 엄청 어려웠음.(딜이 진짜 환장하게 쎄다.)


이 딜을 전사가(전냥술로 vs법흑힐을 만났을 때)생존기를 안돌리고 맞으면 죽는다.


첫딜이 들어올 때부터 센스 있게 투혼이나 방벽을 돌리고 맞았다고 해도 딜을 맞다가 마격피가


나와버리면 마찬가지로 어연 맞고 죽는다. 메즈후나 메즈시작으로 이어지는 +심망도 엄청 까다롭다.


그래도 신기는 메즈한방이 들어갈때마다 딜러생존기나 신기 급장 같은게 나온다.


메즈에 약하니깐. ㅋㅎㅎ... 후샏..



개인적으로는 vs법흑드, 법흑기가 힘들더라 법흑술 보다.(전냥술로 만나봐서 그런걸 수도. 또, 파흑이라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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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죽힐



체력 얼개를 낀다.



1. 나를 많이 찔러주며, 우리팀 딜러를 깐다. - > 치타1, 정신력1 or 정신력1, 체력1


2. 문열리고 돌진박힌후에 첨부터 끝까지 만 깐다. - > 체력2 



1의 경우.

나를 찔러주며 우리팀 딜러를 아주그냥 죽어라 깐다.

ex: 전냥술일때 vs 전죽수를 만나면

술사어질 + 술사땡기고 냥꾼이랑 같이 충파(우리 전사도 같이 맞을 수 있음) 충파끝날때 평고

술사 빠지면 마비. 이후에 힐 올리려고하면 구울변신돌진 이나 돌진짤 까지 주는 방식.

술사도 냥꾼도 위에 말했 듯이 혹은 전사도 메즈를 같이 맞을 수 있기 때문에 힐업이 엄청 어렵다.

구울변신돌진 짤만 빼면(힐 페이크 가능) 다른 스킬들은 거의 무조건 맞는 스킬이라 봐도 무방하다.

나같은 경우에는 냥꾼에게 딜이 엄청쎄게 몰릴때 공저를 주면서 빠지라고 하거나,

공저를 주면서 산얼각을 잡고 지배력을 올리고 신속힐을 한번줘서 공저끝난후에도 피가 안밀리게 체력을 계속

높게 유지하려고 하는 편임 ㅇㅇ

첫딜에 공저를 주기보다는 어질, 충파, 폭망, 평고, 죽손 중에 2~3개가 빠지고 공저와 지배력을 올리는게

개인적 으로는 제일 좋은것 같다. 치유해일은 무조건 기둥 뒤에 깔도록하고.

전사 풀쿨 격돌 1~2방 이나 걍 격돌 2방 정도면 치유해일은 그냥 깨지는 듯.



(근데.. 구울변신돌진을 페이크가 가능할까.. ㅋㅎㅎ.. 일단 입와우니까 노력하면 되는거로 해두자!!)



2의 경우. (말했듯이 아예 첨부터 술사만 존나 까는걸 말한다.)

보통 흑냥술 or 전흑술 정도에 힐러만 멧돼지 오는 듯. (두 조합 다 장기전 & 운영에 엄청 강한 면모를 보인다.)

냥꾼에게 메즈를 좀 몰아주는 식으로.(무장해제, 폭망 등등)가고

두조합 외의 조합일때(전냥술, 법흑술 뭐 아무거나 등등)도, 나를 온다 하면.

죽기를 이속감소기만 유지해주고(충포&얼화 등등) 드리블을 치면된다.

술사는 2딜에게 맞아도 힐한번만 되면 거의 만피가 되기 때문에 전사딜만 맞으면서 버텨 보도록한다.
 
 
★ 포인트는 상대 힐러의 힐시야가 안나오는 곳으로 기둥을 타면서 상대힐러가 전죽의 힐을 못하게 하도록
 
(이때 전죽의 딜을 좀 맞아도 생존기로 최대한 버텨야함)
 
해야하는게 포인트임. 전죽이 힐이나 서포트를 받기시작하면 계속 밀리다가 게임이 끝이 난다.
드리블요령이나 힐업요령은 2편에서 썼거나, 4편에서 더 추가할 예정임!!



* 개인적으로는 2의 경우 보다는 1의 경우가 훨씬 어렵다고 생각함.


1의 경우로 지속이 되다가 아군 살리는데 내 생존기가 빠지는 동시에 날 오는 것도 엄청 압박임.


내가 생존기가 없는 상태에서 내가 맞으니까 딜러 외부 생존기가 나한테 빠져버리면


다시 딜러를 까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게임이 정말 힘들어 진다.


그래도 첨부터 쳐맞기만 하다가 끝나는게 아니니까 역공 타이밍때.


우리보다 더 많은 생존기를 뽑는다는 생각으로 마찬가지로 쎄게 까보자.



+ 복술


지배력 & 치유토템으로 멀티힐이 유용하며,


자축/마흡/치유토템 오프힐로 본체가 메즈를 당하는 메즈가 많은 조합들에서(2캐스터) 두각을 나타낸다.



+ 회드


비록 공포 조합에 취약한 단점이 있지만


마반에 무껍 & 세보등으로 법사 등의 깡마조합에 크로스(동결 등에)중에 힐 & 뎀감이 가능하다는 점에


꽤 높은 점수를 쳐주고 싶다.


(근데 이 조합 하는사람은 유명진님 밖에 못봤다.)


(회드가


(회드하면 회바가 제일 장점인걸 꼽을 수 밖에 없는듯.)


운무


운무는 멧돼지조합의 정말 특화된 힐러라고 생각함.


전죽수를 하는이유는 평고 & 범욕 & 앞에서 손날넣는 눈찌르기(침묵 2초)등등 여러 스킬이 전죽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운무는 기본적으로 힐러 멧돼지에 아주 강한면모를 보이는 장점이 있음.




수도사랑 전죽을 하는 이유.


이 이유는 결국 "전죽이 딜을 얼마나 쎄게 하냐" 라는 입장에 따라 달렸는데.


장신구 & 재봉망토 & 기공손 & +@ 등의 지능 증가의 = 쉬엔 으로 통한


초반 45초 동안의 아주 강력한 힐(오프힐)이 된 다는 말인데. 


"쉬엔으로 아주 강력한 힐이 된다" 라는 걸 거꾸로 말하면


 "초반 45초 동안은 오프힐이 아주 강력하다"는 말로 보면 된다.


이 말은전죽의 힐이 안정되면 전죽 입장에서  마음놓고 깡딜이 훨씬 편해진다는 말이다


이 이론은 결론적으로 초반(쉬엔 45초 동안엔 힐이 잘 안 밀림)동안 딜을 몰고 멧돼지를 해야하는 전죽입장에서.


상대방의 즉시시전 메즈(냉정양, 공울, 죽고, 신속회바 등등의 5초 이상 메즈)에 맞아도 쉬엔이 45초 동안은


아주 강력한 힐을 계속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전죽 입장에서도 힐이 안밀리기 때문에


아주 강력한 딜을 꼽아 넣을 수 있다.



++ 드루가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회바) 드루는 오프힐 감아놓고 메즈를 맞아 주면서


메즈동안 니 알아서(전죽) 살아라~~ 하는 입장 이지만


운무는 메즈를 거의 그냥 풀어버리고 급장 & 포큰 + 민활주를 밀어주면서


전죽이 가장 강력한 타이밍때(장신구 + 무희 & 해깃 & 부광가고일 등)에


힐 지원 및 해제 지원 하는 스타일 이기 때문에


다른 힐러 보다는(메즈를 맞거나 했을 때)풀 수 있는게 많이 때문에.


전죽의 어마무시한 딜때 밀어 줄 수 있는 스킬들이  더 많다.


+ 거꾸로, 운무를 제외한 힐러가 급장 및 생존기를 딜러르 살려주는데 써버리면 상대 2딜 입장에서 상대방     
힐러를 멧돼지를 갈수도 있는데 이 입장에서 복술 & 회드는 상당히 힘들 수 가 있다.


현재 전사가 조합이 되게 잘나오는 시즌이라 2300+ 이상에서 공포에 "강하다"고 생각되는 클이


몇 없어서 그런거일 수도 있다.(위에 말했듯이 포큰 & 급장 및 + 민활주 등).


그리고 전죽이 굉장히 메즈가 적은편인데(기절을 제외하고)


★ 수도사는 전죽이랑 안겹치는 메즈를 할 수가 있다.(마비 + 평고침묵 + 손날(앞에서 눈 찌르기) = 침묵)


이 같은 오프힐 & 메즈 덕분에 전죽 입장에서는 수도사가 아주 좋다고 할 수 있겠다.



강화주, 무력화2번(발묶기), 해탈 순간이동, 구르기(감속효과 제거) 구슬힐과 비물질 등.


멧돼지를 당해도 다른 힐러들보다는 꽤 유연하게 힐업과 드리블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 신사


못 봄.


영절은 요즘 복술이 많은 투기장 메타에 넣기 어려운 메즈에 가깝고.


위협이랑 겹치는게 제일 별로 인 것 같다.


신기


유주얼서스펙트 절름발이 같은 발고자인 주인공에게 막판 반전이 주어지는 것처럼


죽기의 부광가고일 타이밍때 자축이 있다면?


이 한마디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락한다.



근데ㅋ 신기는 기본적으로 기절이 많은 조합(전죽)에 심망이 겹치기 때문에 구려서 잘 안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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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흑힐


조합에 복술이 가장 좋기는 한데, 지금 정말 힘든 조합이니 따로 코멘트를 달지 않을게. 재미로 하셈.


(근데 나도 재미로 해봤는데 재미는 짱짱 있음. 죽기 킹왕짱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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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흑힐



체력 얼개를 낀다.


상대 전흑힐이 운영을 잘하며 게임이 길어진다. - > 치타1, 정신력1


상대 전흑힐이 깡마 & 죽고 & 충파 or 폭망 타이밍때 마다 나를 온다.(힐러 멧돼지) - > 치타1, 체력1



많은 사람들이 가장 쉽다고 말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일 어려워 하는 조합임.


아직도 충분히 2200이상 가능 하다고 봄.


★ 흑마가 풀도트 후(악영+장신구) 3타게팅 딜을 할때, 전사가 힐러를 찔러주는 동시에 버티면서


흑마가 다음 메즈만 봐줌.(충파, 폭망이후 + 깡마, 죽고 등등) 이런식으로 운영을 한다.


3타게팅 딜 할때 전사가 붙어주게 되면 요동치는 팀원(딜러2명)의 힐업을 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이때(흑마와 힐러는 어떻게든 버티며 딜러를 그냥 까고 전사는 힐러 한테 붙은 다음에 힐러만 깐다.)


힐러가 만약에 전사에게


힐 페이크 하다가 짤리거나, 충파, 폭망 이후 등등에 깡마를 계열짤을 당하게 되는


동시에 전사가 풀딜을 들어오게 되면 상대하기 힘들다. = 힐러 멧돼지


힐러 멧돼지를 하는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전흑힐 쪽 으로 기세가 기울며,


야금야금 생존기를 갉아먹다가 결국 쓸 생존기가 없어지며 힐러가 터지는 식으로 진행이 많이 되는편임.


++ 전사가 쿨이 빠진상태에서 공격을 들어가거나


술사가 시야가 오픈된상태(기둥과 멀리있을 때)에서 물리게 되면


전흑이 떼어주어야 하기때문에 떼주는만큼 상대방 힐러어택을 가는 공타이밍이 늦어진다.


그러므로 상대방에서 이러한 전술을 펼치는 조합을 전흑술 입장에서는 힘들다고 볼 수 있겠다.


즉, 반대로 상대방에서 술사를 자주 멧돼지 오는 조합일때 전흑술 입장에서는 힘듬.


(전죽수 or 야냥사 or 전고수 등)



복술


복술은 2딜을 버텨야 하는 흑마를 가장 잘 케어 해줄 수 있다.(흑술은 말하면 입아픈 영혼의 파트너)



+ 회드


vs 공포 있는 캐릭한테 너무약하다 드루가.


그리고 도트 & 전사 딜로 압박해야되는 전흑이 회바가 들어가면 딜이 안들어가서 되게 까다로움.



+ 운무


운무 풀메즈 들어가는 타이밍 이 기회다.(언데드 운무면 공포에 강한편임. 내 운무는 트롤인데 ...ㅠㅠ)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사의 충파, 폭망 다음 이어지는 운무의 평고는 최고의 조화라고 생각함.


운무는 고치만 빠지면 팀원 케어 하기가 어렵지만 메즈가 안되면 잠깐 시간에 엄청난 구슬힐로


팀원을 살려 줄 수도 있음. 하지만 큰힐을 한번에 하기는 오숙힐을 제외하고는 힘들기 때문에


짤이나 짤메즈를 주는 식으로 운영하면 흑마피가 금방 마르고 흑마피가 금방 마르게 되면


전사를 빠지게 만들어서 우리편 힐러에게서 떼어낼 수도 있다.



+ 신사


못 봤음.



신기


전흑기 역시 멧돼지에 강한듯 하다. (힐로 못살릴껄 자축 & 보축 등으로 살리는 경우.)


하지만 캐스터로 전흑기를 상대방으로 만나면 쉽다고 생각함. 전냥술로도 할만한듯. (위협이 풀로 들어가기 때문.)


(위에도 말했지만 신기 메즈만 원활하게 들어가면 메즈 뺑뺑이 돌리다가 멘탈 터지고 흑마도 터지고 겜도 터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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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정힐



지능 얼개를 쓴다.(지능216+치타효과3%)


치타1, 정신력1 장신구를 쓴다.



흑정힐은 상대방 멘탈과 흑정힐을 하는 본인의 멘탈도 같이 무너뜨릴 수 있는 33의 멘탈 가미가제 조합임.


멘탈관리만 잘되고 순수 "점수"만 올리겠다고 생각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고평을 갈수있는 조합이지 않나 싶다.


맞던타겟이 빠지는데 못따라가겠다 싶으면 그냥 옆에있는 딜러를 바로 까는 플레이를 한다.


(어차피 피가 다들 밀리기 때문)


전흑술의 "전사", 조흑술의 "조드" 처럼 "정술"이 꽁용폭 타이밍 때 힐러 압박을 해주면


이 자체로도 개인힐을 해야하는터라 흑정드를 상대하는팀원의 딜러2명의 피가 빠질 수 밖에 없다.


흑정드의 꽃은 정술임.


정술은 딜도 딜이지만, 칼바, 자축, 마흡토템(글쿨에 안밀리게 미리 글쿨관리하기, 급장+마흡토템)등의


흑정힐의 "힐러"의 메즈를 막아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정술 역량에 따라 이게 상당히 차이가 남.)



진영을 상당히 밀면서 들어오는경우가 자주 있음.





힐러한테 도트주고 안주고는 팀마다 다른 스타일이긴한데 메즈를 안풀리고 길게 넣는 스타일이면


딜러 도트를 주고 3딜압박을 꾸준히 넣는조합이면 힐러까지 도트넣고 정술이 압박까지 해주는 스타일임.


그리고 흑정자체가 몸빵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 피생 or 생존기 훼이크 등등(까는척하다 딴거 까는거)에


당하지만 않으면 힐러의 각기 다른 큰 생존기 없이도 힐을 무난한 편임.



★ 흑정드는 회드가 뿌묶까지 자주 써버리면 붙는입장에서 아주 힘들다.


(발묶는게 "정술"특성의 구속토템 정도이기 때문에 정술이나 흑마가 맞을때 딜러 뿌묶을 주면 드리블이 편해짐.)



+ 복술


하지마.. 안돼.. naver..



회드


흑정의 영혼의 파트너 라고 할 수 있겠다.


엠관리 같은 경우도 숲영피생으로 인한 번뜩임힐로 마나세이브 등 마나 효율에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보통 딜러에게는 회바를 많이 안넣으며 힐러에게 회바 & 혼포+회바 정도를 넣으려고 한다.



딜러에게 회바를 주는경우는 보통 딜러에게 회바를 먼저넣고 힐러에게 회바를 "안정적이게" 넣으려고

사용하는 경우가 꽤 있음.(즉, 회바스왑)



힐러 회바주는건 흑정 피가안정되고, 등등의 유리한 상황이 아니면 시전회바는 잘 안온다. 그냥 신속 회바 줘버리지.


마찬가지로 흑정드도 법암드와 비슷하게 회드가 회바를 공포 or 사술에 덮어주는 식으로 사용함.


힐러에게 회바를 미리 넣어서 다음 회바때 반회바 정도로 점감을 안받게 하기 위한 것



++ 보통 고평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2200이상?) 회드 멧돼지를 많이 오는 상황이 자주 펼쳐 진다.
(회드가 의외로 흑정드 중에 몸빵이 제일약하다. 야탈빠지면 꽤 잡기 수월함)
보통 이 상황은 회드가 야탈을 메즈를 이어주는용 으로 쓰게 될때 인데.
야탈을씀과 동시에 상대2딜이 회드를 까버리면 소환진(공생) 말고는 빠져나올 선택지가 없다.
이때 상황이 역전이 되서 흑정드쪽 쿨기가 꽤 나오면서 다음 딜러 or 회드를 다시 깔때 터지는 위험성이 있다.
이런 이유들로 흑정드의 회드들은 몇번 까지 시작하면 항상 자기생존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를 하는 편이다.


그리고 회드의 버섯은 체력이 5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고 깰 수 있는 상황이면 무조건 한대씩 쳐서 깨준다.


버섯힐량 60퍼정도는 걍채움.



+ 운무


운무는 장기전에 생각보다 아주 강하다.


(강력한 구슬 힐 및 쌓아놓은 마나차 중첩으로 현재 마나와 상관없이 생각보다 원활한 마나)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 신사


본 적 없음.



신기


역시 비교할만한 제일 큰 차이점은 회드는 "양"에 대처가 된다는 말로 비교를 할 수 있겠다.


(거꾸로 회드가 양을 자주 맞으면 할말 없겠지? 회드가 상대 법사의 눈치를 잘봐야함. 냉정양 올건지, 동결양 올건지 등)



흑정기의 경우 정술이 상대방 메즈 짤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한다.


흑정기는 오숙으로 딜을 밀어주는 것이 좋다.


흑정기가 상대방에서 "정술"이 있는 조합을 만났을때 상대편 정술 지배력 딜타이밍때 대처가 안된다.


정술은 끊을게 칼바 뿐이고 흑마 공포는 정술 자체가 진동을 깔면 되서 매우 어렵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게임시간 자체를 오래보고 버텨야하는 흑정드의 입장에서 회바는 양날의 검일 수도 있는데


상대편 정술이 딸피여도 그냥 회바를 줘서 지배력딜을 버티고 다시 기세를 흑정드 쪽으로 가져오는게 더 나은 것 같다.


(이 이유는 힐러의 힐을 막는것도 있지만 정술이 지배력이랑 "고대의 인도"를 같이 켜벼리면 힐량이 꽤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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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흑힐


지능 얼개를 쓴다.(지능216+치타효과3%)


치타1, 정신력1을 쓴다.



조드 도트작업과 흑마 도트작업이 마무리될때 즈음에 흑마가 악영돌리고 난 후 피가빠질때쯤


딜이 들어오는건 흑정드랑 약간 비슷한 메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흑정드와 다르게 초반 딜 타이밍 때(쎈도트가 감겨있고 별똥별 키며 별폭을 맞을때 마다)


상대 힐러를 뿌묶+태광 후 딜러를 굉장히 쎄게 깐다.(풀도트 타이밍. 즉. 7~80%부터 피가 빠지기 시작할 때

별폭3방 박히면 피가 걸레 되거나 터진다.)


보통 이 타이밍때 상대 힐러 시야가 안나오면 딜러를 쎄게 까거나 공포를 넣어서 해제시야를 유도한 다음에


나오면 그냥 똑같은 딜 패턴으로 간다.(힐러 시야나오면 바로 뿌묶+태광 후 계속 딜러 압박)


초반딜만 스무스하게 넘어가면 괜찮다“라고 생각을 하고,


피가 엄청나게 요동치기 시작하기 바로전(70%~80%)에 치유해일을 준다.




치유해일을 미리 주는 이유


몇 번 말했지만 치유 토템이랑 치유 해일 토템은 본체보다 힐을 더 많이 한다.


(여러분들이 모르시는게 있는데... 사실 토템이 본체고 플레이어가 소환수임...(나 이거 알고 소름 돋음;;;))


지금은 꽤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토템을 깨는데 주력을 하는데 깨기 까다롭게 기둥 뒤에박거나(모든맵 공통)


1~2층 맵이나오면 1층에 박아두던지.(달라란 투기장 등, 칼날은 그냥 기둥뒤에 박음)


치유해일정도는 별폭 1~2방이면 깬다. (보통 10만 근처로 데미지 받으니까 1방 인듯)


그리고 위에 첫 메즈 & 딜사이클 이후에 만약에 뿌묶을 풀 수 있을때는(자축, 서포트 받을수있을때)


상대편 조드가 뿌묶이 풀릴걸 기본적으로 알고 풀리면 신속회바 or 거센강타를 준다. < - 보통 다 이정도는 함


(태광안에서 둘중하나라도 맞으면 급장으로 풀어도 스피릿이나 치유해일등 생존기를 바로 못준다)


이때 나는 딜러한테 생존기를 콜하거나(미리 감아놓는 생존기 희포, 투혼 등등)


조드 뿌묶+태광 다음메즈(신속회바, 거센강타 등)에 급장을 주거나,


조드를 엄청 쎄게 물어버려서 뿌묶+태광다음, 야탈+강타, 신속+회바 등등을 쓰지않게


들어올 생각을 싹 사라지게 만들어야함. 초반만 버티고 해제를 쿨마다 & 공포마다 주면 할만한 것 같다.



복술


복술 특유의 화타힐로 껍질or결의 빠진 조드나(껍질 정도는 돌려도 딜 밀때는 드리블 못치는 조드쯤은 죽일 수 있다.)


상대편 딜러가 우리편 흑마 솬수를 죽이고 흑마를 갈때(영고 20%뎀감 없는 상태)만 스무스 하게만 넘어간다면


조흑술도 충분히 꽁별폭 딜을 통해 상대방 체력을 엄청나게 출렁거리게 하며 생존기를 하나씩


뽑아오는 플레이를 한다. 팀원중 2메즈가 들어오고나서 1명을 까는 상황이 계속 지속 되면


복술의 화타힐로도 살리기 힘드므로 다른 플레이들과 마찬가지로 미리 생존기나 드리블을 어떻게 해줄지


팀원과 게임전&게임중 상의를 하면서 풀어나가야 한다. 버티기만 하면 기회는 계속 오는 것 같다. 별폭이 워낙 쎄서.



+ 회드


조흑드 = (..?!) 티비인가? 방송에서 한번본듯.


결론 : 2회바 짱짱맨


근데 투기장에서 한번도 못ㅋ봄ㅋ



+ 운무


본 적 없는듯.



+ 신사


마찬가지.



신기


거센강타 대신 태광자리에서 심망을 맞을 수도 있다. 이거에 급장주면 바로 신속 회오리정도 오는 편인 것 같고.


위에 말한대로 딜러 생존기를 먼저 콜하는게 좋을듯.


메즈를 하나씩 신기에게 주면서 조드를 쎄게 가보자.


마찬가지로 밀리클 에게 상당한 인내심 시험을 하게 만들 수 있다. 역시 운영을 잘하는 신기는 어렵다.


(적다보니 신기가 메즈를 피하는거나 희축으로 씹는거도 씹는거지만, 언제 “맞느냐“가 되게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신기가. 미리 메즈를 맞아서 메즈 점감을 미리 걸어놓고 다음 상대방 딜 타이밍때, 반메즈 정도만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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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냥힐



지능 얼개를 쓴다.(지능216+치타효과3%)


치타1, 지능딜 장신구를 쓴다.




흑냥술에서 냥꾼이 딜이 강한 생냥이면.


지능위력 장신구도 쓴다.(위력 장신구 진짜 좋음. 날 거의 안때리는 조합이면 끼기도 한다.)


(난 이상하게 지능위력 장신구를 끼면 마나가 상당히 모자란다.)


(내가 보통 상대방에서 고흑 조합 끼면 정신력 장신구를 하나 끼고 해서 그런거 같음)


(치명타 장신구2개도 회생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마나 수급이 꽤 원활한 편이다)


요즘 가장 핫한 조합이라고 생각함.


흑냥힐은 보통 딜러 2명을 도트 유지하고 힐러는 언어 저주 정도만 유지하고 도트를 주지 않는 식으로.


공포가 도트나 다른딜에 풀리지 않고 힐러가 공포 풀이 들어가게 하는 운영이 포인트 라고 생각함.


악영딜 시작된 이후로 보통 딜러 피가 빠지기 시작하면(+냥꾼 딜) 냥꾼의 메즈나, 흑마의 메즈가 오게 되는데


이 타이밍 전/후 모두 위험한 상황이 펼쳐진다.


흑냥술의 입장에서는 장기전에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므로 상대방으로 만나면 초반에 쿨기를 많이 뽑거나.


죽일 생각으로 들어가야 한다.


(산얼/어격/침사 등등의 메즈 쿨마다 계속 위험한 상황이 연출됨)



+ 복술


상대적으로 흑냥힐 쪽도 몸이 약해서 엄청나게 피가 많이 출렁 거리기 때문에 복술이 적절하기도 하고.


워낙 복술 말고는 냥꾼 살리기가 너무 힘듬. 흑마보다 더 ㅇㅇ.


흑냥힐은 흑냥술 말고는 본 적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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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냥힐


체력 얼개를 쓴다.


나만 깐다. -> 정신력1 체력1


나나 우리편을 왔다갔다 한다. -> 정신력1 치타1


마나관리가 할만하다. 날안까고 우리편을 깐다. -> 치타2


여기서 정신력장신구 끼는이유는 큰힐을 계속 올리다보면 마나가 꽤 모자라서 난 이걸끼고 큰힐 계속올림.




첫 오프닝 딜(암습 기절동안 조사 + 키사만 들어와도 쌤 근데 거기다 야드+@딜)때도 엄청 아프고


이감기(감염된 상처) 치유감소(과부 거미 독)와 더불어 야드가 기본적으로 발이 자유롭기 때문에


계속 붙어서 때리는 야드에 약한 캐릭터들이 버티기 너무 힘들다.


운영은 기본 2메즈를 하고 남는거를 깐다.(사제가 공생으로 회바가 되기 때문에 2메즈가 생각보다 스무스한 편)


기본적으로 뭔 조합이 나오던 술사를 깐다.(@냥술 나올때는 냥꾼 or 술사 중 암거나 골라 깜)


우리편에 흑마가 있을때는 의지와 급장으로 무장한 "흑마"는 비교적 메즈가 어려우므로


나머지 @딜+힐러 를 2메즈 하고 흑마를 까기도 한다.


냥꾼 조합이 산얼을 제외한 기본 메즈를 제외한 메즈는(야냥사 기준: 강타+덫, 응징+덫, 영절+덫 등이 있다.)


(난 이상하게 야드만 나오면 너무 힘들더라. 드리블도 어려울 뿐 더러


신속사술을줘서 해제를받으러 가게 빠지게 할수도없고.)


33조합 기준으로 vs야냥사를 만났을때 복술은 버티기 정말 힘들며(진짜 존나 힘들다)


야냥사 기준으로는 "신기"가 끼어있는 조합은 꽤 어렵다.(보축, 희축 등) 둘다 밀리 딜 이기 때문에 ㅇㅇ


(법암기가 기본적으로 2밀리딜. 위에 말했듯이, 즉 물리데미지 딜에 엄청나게 강한 면모를 보인다.


야냥사의 간단한 운영은 야냥사 쪽이 2메즈를 넣으면서 들어올때 쓴 메즈기 보다 더 많이 뽑을 생각으로


사제가 들어오기 때문에(3영절 각잡기 등)딜이 들어오기 전 짜르던가


먼저 메즈를 넣어서 딜/힐 호흡을 끊어버리는 거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함 ㅇㅇ)


이경우는 메즈가 들어오는 도중에도 해당 되겠지?


솔직히 말해서, 전냥술 로는 정말 힘들고 기본적으로 2밀리가 2캐스터에 약하듯 2캐스터로 만나면 생각보다


잘풀린다.(야냥사 입장에서 2캐스터를 만나면 어렵다는말. 근데 거꾸로 2캐스터 입장에서도 야냥사는 어렵다.)



야냥술은 공포에 대처가 좀 유연하다는 이점(진동) 말고는 별로 장점이 없는 것 같다.


(근데 이것보다 사제의 "영절" 하나 있는게 정말 큰 것 같긴해.)


술사가 있으면 상대 조합에게서 멧돼지 당하기도 쉽고, 사제 보다는 도드라져 보이는 장점을 찾기 어려운 듯.


야냥사 말고 다른 조합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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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힐




체력 얼개를 낀다.


1분의 필살기(어춤+구슬)때 마다 나를 온다. 그리고 도법힐은 처음만나면 일단 체력 장신구 2개를 무조건 낀다.  


날 안깐다. = 치명타 장신구 2개를 낀다.



+ 복술


공포에 강하다는 것 말고는(진동) 회드나 사제에 비해 메리트가 너무 없다.


실제로도 도법술은 못봤음.


회드


회드힐로는 도법을 살려주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법의 메즈와 더불어 회드의 회바 까지 이어서


무한메즈를 돌리는 스타일로 운영을 한다.


도법드는 1분마다 오는 신속이 어춤구슬이랑 쿨이 같기 때문에 공격타이밍때(어춤+구슬)확실하게 딜을미는


도법플레이의 입장에서는 회드의 신속을 회바로 주는 플레이가 많이 나온다.


(실제로 도법 어춤+구슬때 드루가 신속회바를 이때만 계속 같이 이어주면 맞는입장에서 아주 골치 아픔.


이러면 신속회바 1명 메즈확정에 비습까지 2명 최소2메즈니 법사가 나머지한명에게 메즈를 주거나 하면된다. = 3메즈)


거의 양 회바 양 회바 이런식으로 로테이션돌리면서 스턴점감이 풀릴때마다 찔러주는 식으로 간다.


도법사보다는 꽤나 장기전이 무난함. 치고 빠지면서 메즈로 죽이는 운영조합의 느낌.



사제


공격적인 플레이가 운영 스타일인 전통의 강호 멤버 도법사 되시겠다.


장기전을 바라보기 어려운(마나소모가 너무심함) 현재 신성사제의 스타일에 따른 것도 있지만,


길게는 1분 짧게는 25~30초 마다 오는 도법사의 쿨마다 밀어붙이는 운영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공격의 주도권을 도법사 쪽에서 잡을 수 있는 무서운 조합이다.



 도법은 적게는 기절점감 18초 에서 속거와 물정얼회 영절 쿨마다(25~30초) 유효딜을 많이 꼽을 수 있다.


(물론 모든 딜이 유효딜로 꼽히려면 여러가지 사전 작업이 필요 하겠지만)


말그대로 이건 "짧은 쿨기"이며 1분마다 오는 어춤과 구슬의 딜은 상상을 초월하는 딜이 나온다.


(특히 인간 도법의 경우 딜계산이 너무힘듬)


거꾸로 1분마다(어춤+구슬) 버티면서 한타를 모는 스타일의 유형보다.


위에 말한 짧게는 18초에서 25~30초의 동결/속거/영절 등등의 쿨기가 올때마다


가장 약하고 생존기가 없는 상대를 골라잡아서 까기 때문에. 이 반쿨기 정도에 급장이나 생존기가 나와버리면


다음 어춤+구슬딜이 버티기가 너무 어려워진다.


근데 반쿨기에 빈사상태를 나아가 죽을것 같으면 생존기를 주고 다음 어춤+구슬딜때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지


빠르게 정해야 한다.


가장 까다로운건 어춤+구슬의 딜도 딜이지만 2영절 or 3영절을 주는동시에 술사가 비습이나 다른 메즈를 당해서


진동을 바로 못박아 주는 경우가 제일 까다로운 것 같다.


이 경우에 급장을 써서 진동이나 영절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데


 급장없는 술사는 반대로 도법입장에서 어춤+구슬 한큐에 충분히 죽일 수 있으니 상황 판단을 잘 하고 줘야한다.


위에 말한대로 우리딜러가 위험한데 급장&진동, 급장&해제 안해주고 죽으면 그게 더 아까움.


그리고 도적은 상대 베이스에서 은신을 타고오는 것도 있지만.


 우리 베이스에서 재은신 간도 본다.


도적의 재은신후의 역공이 맞는 입장에서 가장 압박이 심하다. 이건 말안해도 알지?


(엘사너래 님 글에서 발췌 및 수정)


사제는 공수를 일단 꼭 확인하고. 공울이나 위협을 주도록하자.


처음 걸고 나오면 해제를 하기가 좀 괜찮은데


이후에 영절 들어오는 타이밍이나 공울 들어올것 같은 타이밍때 상대방 사제가 공울이랑 공수를 크로스 시켜버리면..


공울은 몰라도 혹시나 위협이 공수에 씹힌다면 1.5분이라 정말 아까움.



+ 운무


못 봄.



+ 기사


도법기는.. 노답.. 조합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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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힐



체력 얼개를 쓴다.


or 정신력1 체력1을 낀다.



힐러 멧돼지를 자주 가는 조합이다.(물론 복술일때. 나를 어택올 때 너무 힘들다)

 

보통 비습과 동시에 파역이 박히며 서브딜러 영절 or 실명 or 힐러의 메즈1개 도움 등으로

 

3메즈와 동시에 딜을 하는것이 보통이다.

 

이때 암사딜이 안짤리기 때문에 복술입장에서 비습4초+급가2초도 버티기 아주 힘듬.

 

급장이 없거나 우리 딜러에게 외부 생존기를 지원을 안받으면 거의 무조건 죽는 편이며.

 

비습4초 급가2초 침묵5초 +@ 정공, 후려, 발차기 등등이 들어온다.

 

(보통 급장은 침묵5초때 주는편인데 주변에 기둥이 없고 완전히 오픈된 상황에서 3메즈와 동시에

 

딜이 들어오는 상태라면 도암 쪽에서 비습+침묵+급가 사이클로도 들어온다.)


보통 전암술 과 더불어 기절뒤에 이어지는 침묵5초동안 버티기가 정말 힘들다.



(거꾸로 이 타이밍때 딜러가 급장이 있어서 외부 생존기가 지원이 가능하거나,


딜러가 도암 딜을 끊어 줄 수 있으면 버틸만 하긴 함.


어디까지나 복술이 급장이 없고 도암@ 딜&메즈를 우리팀이 풀로 맞아야 될 경우를 힘들다고 표현했음))



도암힐 조합은 복술 말고는 너무 별로 인것 같다.


공포류 한번에 딜이 아예 다 끊킬수 있기 때문에 공포를 풀어주는 것도 그렇고.(진동)


도적 / 암사도 엄청나게 피가 빠지기 때문에 힐업이 다른 힐러 보다는 수월한 정도. (복술 특화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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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힐



체력 얼개를 낀다.


치명타장신구 2개를 낀다.



기본 전법힐은 짧은 시간내에 아주 강력한 딜을 바탕으로(딜 진짜 존나쌤)


짧은메즈 1~2개에 우리팀 딜러나 내가 터질수있다고 본다.(복술)


보통 힐러 폭망 이후에 양 or 깡마를 넣고 딜러 동결 서브딜러 힐러의 메즈


이렇게 감. 보통 이때 전법의 힐러가 회드면, 회바대상에게 양을주고 양 끝날때쯤에 회바를 주는 메즈스왑 플레이가


당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까다롭다.(다른 힐러들의 메즈는 보통 쿨이 있기때문에 원활한 메즈스왑이 불가능)


깡마는 전법입장에서 vs2캐스터를 만날때 힐러를 안주고 서브딜러 메즈 및 딜을 짜르는 용도로 줄 수도 있다.


2밀리 조합(ex : 전죽힐, 전고힐 등) 에 아주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전흑술도 할만함)


거꾸로 2캐스터(ex : 흑냥힐, 법흑힐, 흑정힐에 좀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함.)


전법힐입장에서 vs전냥힐을 만났을때 전냥힐 쪽이 전법힐을 상대할줄알면 전법힐 입장에서 좀 힘들다.


(전사 산얼 드루 비룡주면서 법사 오는데 법사;; 넘아픔;;)


그리고 상대 vs@@술 일때 2캐스터 조합이면 전법힐 쪽에서 보통 술사를 깐다.


(위에 말했듯이 딜한번 몰때마다 딜이 엄청쎄기 때문에 서브딜러들은 간단한 메즈 하나씩만 줘도 됨)


(근데 흑냥술이나 법흑술 은 빼고. 거꾸로 말하면 이 조합은 복술보다 냥꾼이나 법사를 더 죽이기 쉬워서 그럼)




+ 복술


전법술은 메즈가일단 양이랑 겹치기 때문에 서브딜러를 메즈할수있는 힐러의 메즈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복술의 입장에서는 양이랑 사술이랑 점감이 되니까.)


+ 회드


그리고 전법힐에 "회드"가 많이 끼어있는 이유가 오프힐이 아주강력한 회드를 끼게 되면


법사가 "드리블"에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인데.


이게 3피생(혹은 숲영 3피생) + 회복(혹은 숲영 회복+발생력)힐로 인한 법사의 개인드리블 역량이 더 꽃을 피울 수 있는데


거꾸로 시전힐이 많은 힐러랑 전법이 하게 되면(법사 입장에서)법사는 기둥 돌기가 굉장히 힘들다.


(시야가 나와야 시전힐을 받을 수 있잖아. 이러다가 마반이나 짤메즈에 힐이 짤리면 위험해지는 상황은 물론이고,


우리딜러(지금 말하는 경황으로는 법사)가 드리블을 치다가 우리힐러(시전힐러)랑 시야가 짤리게 되면,


힐을 올리다가 짤메즈를 따로 안당해도 시야가 안나와서 힐이 짤리기 때문인데, 힐이 한번이라도 안들어가면 되게 힘듬.


위에 법암드 도 말했듯이 법사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조합은 힐러가 "회드"일때다. = 회바


회바는 앞에 법암드에서도 썼지만, 상대 딜러를 짜르는데 엄청 유용하며,(상대 딜러 급장 없을때.)


금방 말했던 메즈스왑 등등 무궁무진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사제


대회에서 나오는 호흡 만큼은 어렵겠지만 전법사도 조합상 나쁘지는 않다.(25~30초 마다 오는 영절)


+ 운무


vs멧돼지 일때 전법수 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 기사


전법기는 2캐스터에 너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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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힐


체력 얼개를 낀다.


치명타장신구 2개 or


치명타 1 정신력 1 장신구를 낀다.



전정힐은 전사가 보통 상대편 딜러의 딜을 끊어주는 역할을 주로 담당하고, 정술은 힐러를 사술을 주며

상대편 2딜이 쎈딜을 할때 정술이 딜러를 맞딜로 쎈딜을 갈겨버리면 쿨기가 빠져버리게 되있다.

(정술 딜 안막으면 짱쌤)

운영은 점사대상 딜러와 서브딜러 까지, 기본딜을 꾸준히 쎄게 넣는 형식으로 운영을 하는 편이다.

(기본 딜이라 해도, 전사의 거강 + 격돌이랑 정술의 대충 + 꽁용폭등은 그냥 평딜로 맞아도 존나 아픔 -ㅅ-)

여기다가 신속사술 or 힐러의 메즈 or 전사의 위협을 넣고 점사대상을 쎄게 까며 압박을 하는 식이다.


+ 전정힐일때, 상대방에서 저주해제클이 둘이상이면

(2~3메즈를 넣으면서 사술을 넣지 않는 이상 사술은 거의 1~2초 내에 다 풀어댐)

굳이 힐러메즈 안넣고 그냥 딜러가 센딜 넣을때 끊는용 으로도 쓰기도 함.


그리고,

상대조합을 만날때 공수가 있는 조합을 만나면 최우선 적으로 공수 정화를 때린다.


++ 전정힐 입장에서 상대편 힐러가 시야를 계속 안주면(공수 같은걸 해제 안당하려고)

앞에있는 딜러를 그냥 한번 쎄게 까서 우리정술이 상대힐러를 해제할 거리를 잡으면서

공수를 해제 해주면 된다.(아니면 해제가 가능한 우리 힐러가 하기도함)

거꾸로 서브딜러나 메인딜러가 공수가 들어가있어도 마찬가지로 하면 된다.

(일단 위협이나 공울, 영절같은경우는 메인딜러나 서브딜러도 같이 맞추면 좋잖아 맞지?)

(그리고 위쪽에 적었었는데, 위협, 공울, 영절이랑 크로스되게 공수를 넣어주는 센스있는 사제를 잘 주시 해야함.

공수 크로스로 공포류 스킬이 안씹히게.)



전정힐 입장에서는 도법힐 or 전흑힐 이 힘들다고 볼 수 있다.

정술을 상대편으로 만났을때, 정술 개인입장에서는 메즈가 적은터라,(사술 or 속박토템 정도?)

상대 도적조합이 전정힐의 힐러를 까든 딜러를 까든 뭘 까도, 살기도 빡세고 살려주기도 힘들 다는게 문제임.

vs전흑힐 같은 경우에는 정술이 상대편 전흑힐의 힐러를(거의 복술)스토킹 하면서.(위에 말 했었지? 힐러를 까는거.)

전정힐쪽에서 전사가 흑마를 존나 깔때 좀 수월하게 게임을 풀어 나갈 수 있다.

(근데 기본 3명이 피가 요동치면서(전정힐 쪽) 전사가 힐러를 찔러주게되면 전정힐쪽이 수비적으로 할 수 밖에 없음.)


1. vs전냥술 만나면 성해 대보를 다 지워가면서 희포를 안받는 딜러르 까는 플레이가 괜찮은 것 같음

2. vs전냥술 일때, 정술이 공생을 태광으로 받는거도 좋은것 같다.(복술에게 구속토템 + 태광)



거꾸로 내가 상대방으로  전정드를 만났을 때는, 우디 딜러가 전정드의 피생을 없는걸 까면서

자리보고(회드에게 딜을 얼마나 많이 넣을 수 잇냐)회드를 깔 상황이 되면

회드를까면서, 드루가 숲영힐을 유연하게 하지 못할정도로 회드를 쎄게 까는편으로 운영을 한다.

(계속 상대 정술 & 전사가 엄청난딜을 한명에게 몰지 못하게 수비적으로 전정힐 쪽을 수비적으로 만들기)



전정힐 입장에서 상대 팀에 힐러가 복술이면 복술도 압박하는 식으로 자주가는데,

(흑정힐, 조흑힐, 전흑힐의 힐러 자주 찔러주기 운영)

나를(복술)해제를 계속 하면서(복술의 늑정변신 이나 다른 효과(굽물 등)

딜을 계속 하기 때문에 복술피가 잘밀린다.(정술이 술사를 마크할 때)

즉, 자축 / 희축 / 보축/ 공수/ 힐러의 도트힐 /이 들어올때마다 정술이 칼해제를 해주면 상대방 2딜러의 힐은

거의 무조건 밀리게 되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팀 에서 전정힐의 정술을 까면, 전정힐 입장에서 복술을 스토킹(점사)을 하기 좀 까다 롭다.

복술이 정술시야를 피하려고 하면  기둥을 계속 돌면서 힐을 하기 마련인데,

그동안 복술말고 다른 딜러를 까기 때문에

전정힐은 항상, 내피도 내피지만 우리딜러의 체력이나 생존기를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딜러 폭망 한방에 죽는경우도 가끔 있음. 정술의 로또딜은 딜계산이 어렵다.)



vs전냥술일때는 상대 복술을 굳이 스토킹 안가도 된다.(복술 보다 냥꾼이 딜에 훨씬 더 잘 밀리기 때문에.)

전사는 빠따딜 잘하고, 스턴기를 잘 넣어주면서, 정술은 상대방 힐 지워주면서 멀티화충유지(꽁용폭)을 잘 하면서

상대편 힐러의 힐을 밀리게 해주며, 회드는 서브딜러를 메즈해주던지, vs힐러의 기의고치나, 보축 나온 대상에게

회바를 올려주는게 좋다.(상대편 힐러의 힐을 막아주는 용도로)



vs전흑술이면 거의 전정힐의 힐러를 많이 까서. 정화된물 문양을 박고,

정화를 쿨마다 돌려주면서 상대 전사가 우리 힐러에게 붙었을때,

속박 & 자축등(2편에서 말했었지?) + 늑정 까지 주면서 드리블을 여유롭게하게 서포트를 해주거나,

상대 전사가 우리힐러를 깐다고 깊게 들어와버리면 그냥 전사를 쎄게 물어도 된다.

상대 힐러의 힐시야를 꺾거나 상대 힐러 메즈가 하나라도 되면 전사가 더이상 전정힐의 힐러를 압박하기 힘들다.


(해제를하면서 딜을 덜맞는용도로도 쓰면서(흑마는 고통10중첩이 딜의 핵심)

이 정화된물의 힐량도 계속하다보면 힐량이 나쁘지는 않다.(크리 터지기도 함)



+ 복술


안 할꺼지?



+ 회드


전정드면 전정의 딜로 밀면서 "회드"의 신속회바로 힐러 메즈를 줘서

상대방 피를 더 밀거나 힐러 급장 or 힐쿨기 등을 뺄 수도 있고,

전정수의 입장에서 2저주해제 조합에 힐러 신속사술을 넣고 평고를 주면서

저주해제클을 까면 정화가 어려운 점이 있다.

+ 사제


못봤음.


+ 운무


전정수는 마비랑 사술이랑 점감이라 별로라고 평가를 받는점은 , 



+ 기사


전정기는 만나본적이 없음.

심망, 참회, 악퇴 등등이 다 점감이니까

점감을 봐주기가 아주 힘든점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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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흑힐



체력 얼개를 쓴다.


날 자주 깐다. = 정신력1 체력1을 낀다


날 안깐다. = 치명타2 를 낀다.



일단 vs 풍흑힐을 시작하기전에 풍운의 ""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 호안주

기본적으로 호안주를 먹을때 풍운의 딜이 쎄구나 하는걸 다들 알긴 알텐데

풍운의 딜이 가장 위험할 때는 분주+팽이차기 & 팽이차기+분주 가 같이 오는 시점이 제일 위험함.

팽이차기가 45초니까 약 2분동안 3번의 아주 강력한 딜이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 이건 보통 팽이차기 이후에 호안주를 먹게되기 때문인데,

이 팽이차기+분주동안(약 5+2 = 7초)풍운이 상대방 점사대상을 뺄수 있는 피는

최소 70퍼 이상 이라고 볼 수 있다.

(풍운 혼자. 여기에 서브딜러가 20% +이상만 딜을 얹어주면 바로 절명피(10%)가 나온다)

이 팽이차기+분주 동안 상대방이 압박을 느낄만한 딜이 들어가게 되면

풍운 입장에서 거꾸로 "생존용"으로도 쓸 수 있다.(위에서 말했듯이 2분동안 3번의 기회가 있기 때문)

투기장은 3명이니까 한명씩 급장쓰고 떼주기만 해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임.



이러한 풍운의 특징(45초 간의 아주 강력한 딜 때문)때문에, 풍운의 쿨에 의해 풍흑힐의 딜이 좌우 된다고 볼수있음.
즉, 풍운이 딜 몰때의 타이밍을 콜 해주면서, 킬각을 만들려고 할때 이거에 맞춰서
고흑과 복술(폭풍채찍토템)이 서포트를 해준다고 보면 되겠다. + (풍운은 폭채로 얻는딜이 엄청나다.(5~15만 근처))
고흑은 평소에 도트를 쎈걸 잘 감아놓고 킬타이밍때 죽고 & 공울 & 딜러 or 힐러 공포 + 마반 정도를 준다.
(이 흑마의 메즈가 풀로들어가기 위해 풍운이랑 미리 콜을 해놓고 이전의 흑마의 메즈를 아껴 놓음 으로써
점감을 안걸어 놓는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 복술은 비점사 사술이나 풍운의 콜에 맞춰서 폭채를 주면됨(무조건 풍운 콜)
(치유해일이나 치유토템도 밀어주는데 포함을 해줄 수 있겠지?)



보통 이 조합은 흑마가 물릴경우(1)와 안물릴경우(2) 2가지 경우가 나올 수 있는데


보통 흑마가 물리면(1) 풍운은 상대 힐러를 공략하게 되며(이때 흑마는 힐러까지 도트를 다바름(3도트 유지))


만약에 안물리는 경우에(2)는 풍운이나 복술이 물리게 되는데 이때는 힐러 도트없이(언저 유지정도)


힐러 메즈만 담당한다.(공포 풀이 들어가게 하며, 딜러를 킬각을 잡아주는게 포인트.)



+ 이외에 운전자 습관이나 상대편 클라스(얼마나 잘 버티냐)에 따라 풍운의 분신으로 광역딜을 하는 전략도 있다.


이 경우에는 풍운은 딜러를 무는 동시에 힐러에게 분신을 보통 준다.(22와 동일)


ex) 보통 풍흑술 입장 에서 전냥술을 만났을때. 풍은을 엄청 쎄게 까는데,


술사가 공포를 잘 안줄때(칼바 + 마흡 + 시야 안주기) 풍운이 피가 밀리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택하는 전략임.


(33 에서 분신은 잘 못봤지?)


이때는 힐러를 분신 붙이고 풍운이 쎈딜을 할때 흑마가(여유 있을때) 유출딜을 힐러한테 압박을 준다.


(힐러가 힐이밀리면 본인힐을 1번이라도 해야하면 같은편 힐이 밀리기 때문에 풍운이 딜러 킬각을 더 잘잡기 때문)



그리고 풍운의 분신은 ★ 이동불가가 걸리고 약 2~3초 후에 분신이 없어진다.


ex : 운무의 결박2번으로 인한(3초정도의 짧은 이동불가)이동불가로도 분신을 없어지게 만들 수 있음




* 그리고 이 조합은 풍흑술 말고는 본 적 없는듯.


(복술말고 조합이 별로라고도 생각하고.)






끝으로.


나는 지금 투기장 판에서 “좋은 힐러”라고 불리우는게 “조합에 얼마나 무난하게 들어가느냐”로 나눠 지는 것 같아.


복술은 현재 그 어떤 조합에 끼워 맞춰도 조합이 나오는터라. 나는 현재 복술이 “좋다”라고 생각해.


물론 복술을 떠나 경험. 운영능력. 힐업. 판을 읽는 능력을 총합한 힐러는 어떤 조합의 갖다 끼워놔도


(진짜 이상한거 말고;;) 팀을 자신있게 이끌어 갈 수 있는 것 같다.


(나도 경험으로 밖에 배울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범접하기 힘든 포스를 풍겨서 벽이 느껴짐.)



★ 설명이 부족하거나 까먹고 못적은 조합에 대해서는 계속 추가할 예정임

(댓글로 지적 해주시면 모자란부분이나 틀린부분 지적해주시면 바로바로 수정 예정)



(3편은 나도 계속 봐야되고 심혈을 기울여야 할 듯 싶다. 학교때문에 저녁에야 계속 추가와 수정을 할듯)



ㅠㅠㅠㅠ 3편 쓰는게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자소서다 자격증 준비다 뭐다 해서 글의 진전도 너무 더뎠고


택틱 같은 경우도 투기장에서 만나기만 해봤지. 직접 캐릭입장에서 플레이하는건


직접 한개의 조합을 많이 하신분이나 여러조합을 많이 해본분들께 자문을 구했어야 했었음.


(이게 제일 오래 걸렸다고 봐도 무방함. 직접 하시는 분들께 이야기를 듣고 쓰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라고 생각함)




이번편에서 자문을 구했던 


무르모님, 고강윤님, Dareyou님, 신성한지배자님, 잠요롱님, 엘사너래님, 새하마노(Dubu)님, Denko


Mirrorz님, 키프미님, 화충용폭뿌앙


감사합니다!!!




그리고..!


4편은... -ㅅ-


4편에서는 내 기본 스킬들을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써볼게.(2편은 특성편 이었음ㅋ)


진짜 4편이 레알 마지막!!!!!!


... 이겠지?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