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오래 조용히 냉법/화법만 파고 든 유저 입니다.

오래전 누군가 우스갯소리로 그랬지요.   마법사가 가장 재미없는 시즌은 비법이 선두에 설때다.  

오래전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흘러나온 와우 속담(?) 중 하나 입니다.


2시즌 아직까지는 메타가 비법이 선두에 있긴 합니다.   물론 2시즌 중반에 화법이 계수 상향에 들어갈꺼란 루머가 떠돌고 있기도 합니다만  그건 아직 현실 반영이 안되었으니 논외로 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이게 맞다가 아니라  여튼 현 북미 및 유럽 화법 랭커들의 가이드에 의구심이 들어 궁금하여
혹시 어떤 이유가 있을까?  라고 여러분께 의견을 구해봅니다.


이번 시즌에도 썬퓨리가 서리불꽃보다  우위에 있다.       

첫번째 와우라는 게임의 데미지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는 툴팁에 표기된 [총 데미지양]  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죠  ( 무기는 321 / 2차는  치명 31%(특성포함) ,  가속 21% ,  특화 19% , 유연 3% )



위 표는 실제 제 캐릭터의  (좌)썬퓨리 / (우) 서리불꽃  일때의  불작/불기둥/유성의  기본 데미지양 입니다.

보시다시피 서리불꽃이 높습니다.  특히 유성은 압도적으로 서리불꽃이 높습니다.

이는 영웅특성 툴팁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썬퓨리는 기본데미지 상향 보단 화염비전구슬이란 추가 스킬 상향에 초첨 (즉 발화 타임에 몰아치는)에 중점을 뒀지만  서리불꽃은 전반적인 마법사 스킬 데미지의 상향에 초첨을 줬기 때문입니다.

더해서  썬퓨리는 이상고열 이란 +4초의 추가 몰열 타임을 제공하고 서리불꽃은 불작과 유성등에 얼음스킬의 추가 데미지를 제공 합니다.

즉,  실질적인  총 데미지는  서리불꽃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번 화법의 4세트 효과는 직접 땡기는 불작과 불기둥이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부분에서 더욱더 기본 데미지의 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양특성으로 번갈이 10단 쐐기를 다녀오면  썬퓨리 보다 항상 서리불꽃이 딜이 더 높습니다.


여튼 개인적 사견입니다만  북미 유저들의 가이드만 따라 썬퓨리(이상고열)만 고집하다보면 뭔가 많이 노치는게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여러 의견들을 여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