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오베때부터 와우를 해왔는데요.
와우를 접었다(?)라고 하는 기간은 딱히 없었다가 어둠땅 시스템에 환멸을 느껴서 처음으로 와우를 내려놓고 로아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와우 스트리머분들 중에 자주 즐겨 보던 귀마개님이나 선짱님이 로스트아크 하시는걸 보고 재밌어 보여서 갔다가 지금은 16층 엔드컨텐츠 다 찍고 더 이상 할게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와우로 다시 복귀하게 되네요.

잠시 1년 정도 집을 떠나서 새로운 여정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느낌이랄까...

흑마로 시작해서 스토리 다보면서 퀘스트해서 어제 70레벨 찍고, 필보도 잡고(역시나 무득..골드만...), 전역퀘 350 아이템 파밍도 하고...

지금이 용군단 시즌1 끝물이라던데 이제 350템 전역퀘 파밍으로 영던 입장렙 맞추고 영던->공찾->신던->쐐기까지 아이템 파밍과 전문기술 즐기다보면 용군단 시즌2 또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