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몇년간 코로나 팬데믹도 껴있어서 양적완화에 저금리에 인플레에 이후 금리인상까지 대체 어떻게 내가 기억하는 십몇년전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액비가 계속 그대로인건지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유저수도 몇의 몇토막에다 물가 적용하면 와우 정액요금에서 나오는 실질수익은 몇배나 하락한건데 매달 정액비 낼 때마다 이 회사 참 미스테리하다.. 인건비 말고는 비내구형 무형 자본의 비중이 높은 it업계라 가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