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정각 시간될때마다 잡으면서 느낀점인데요

1. 양조장이 xxx 시리즈 (초록템)
2. 검은무쇠의 xxx 시리즈 (파랑템)(착귀,경매장거래가능)

며칠 안지나긴 했지만..화요일부터 잡으면서 느낀점인데

일일리셋이후 첫 트라이 이벤트
-양조장이 시리즈 하나 들어옴(아직까지는 중복부위드랍없음)
일일리셋이후 두번째 트라이 이벤트
-가을축제동전
일일이셋니루 세번째 트라이 이벤트
-개같은 프레젤

검은무쇠시리즈는 몇번째 트라이 했는지 상관없이 보라색가방에서 랜덤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위 사실이 맞다면 검은무쇠시리즈 다 모았다 가정하면 하루에 두번만 돌아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요

혹시 다르게 느끼신분 있으면 정보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