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최고 공찾만 도는 라이트 유저인데,

내부전쟁 들어 갑자기 욕심이 들어서

쐐기도 1시즌, 2시즌 2500점까지는 먹고,
3시즌을 와우 인생 첨으로 3000점 찍었습니다.

그리고 또 욕심이 나서
시즌마다, 제크비르, 대지주, 카이베자 ??단계 도전했는데요.

오늘 마침 비공식 트라이 횟수 700회 내외
DBM에서 띄워주는 공식 전멸 수 300트 안쪽으로
겨우 킬했네요..

이제 남은건 다시 찾은 공포의 환영 5가면 올킬인데..

그래도 군단 리믹스전까지 거의 다 깬게
너무 만족스럽네요 뿌듯하고..

아무쪼록 와생 처음으로 달성한 업적들이라
이제 성불할 것 같네요..ㅋㅋㅋ

쐐기 같이 돌아주신 분들 포함해
모두 감사드립니다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

p..s: 징징글 썼을때 본인도 500트 넘으셨지만 같이 힘내보자고
으쌰으쌰 힘주신 한 유저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