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와우는 얼라vs호드 가 싸우는 게임이지 

얼라입장에서도 외계인오크가 아제로스에 쳐들어오니 싸울만하고

호드입장에서도 오크타락시키고 인간이 포탈 열었으니 싸울만하고 스랄 같은오크 노예로 굴리고 검투사로 굴리니

서로서로 싸울 당위성이야 충분하고 몰입이됨 

특히 그와중에 인간세력 차지하고 전복시키려는 오닉시아 같은경우도 있고

권력 좀 차지하겠다고 정령소환하다 노예로 전락한 멍청한드워프도 있고

오리 - 불성 - 리치왕 까지 이어지는 판타지적인 스토리는 참 괜찮음 


근데 요즘 와우는 냉정히 판타지적인 요소는 거의 없고 얼라호드 싸우는 게임이 아니라 얼라호드 힘 합쳐서 전우주적존재들과 싸우는 게임이 됐음 사실 싸움이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생존을 위한 발버둥이지 

가장 중요한 얼라vs호드의 대립구도는 당연히 없어졌지  사실 필드쟁이라던지 전장이라던지 하는건 오히려 게임스토리와 정 반대되는행위인거라 할수있는 상황이 됐지

냉정히 한참전 확팩에 얼라호드 통합하고 새로운 적대세력(공허 불타는군단 티탄등등)을 만들어서 스토리라인과 게임전반적인 변화를 줘야 했다고 생각함 

뭐 당연히 레이드나 던전 같은 경우는 진작에 얼라호드 통합해서 돌아야했던거고 얼라호드의 신종족을 편입시킬게 아니라 적대세력의 신종족들을 만들어서 얼라vs호드가 아닌 뭔가 새로운대립구도나 판타지적인 요소를 만들었어야
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