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09:21
조회: 1,048
추천: 0
10년 와우저 암사 처음으로 만져본 소감1) 법사(본캐)가 단순해져서 생각할 게 있는 암사를 만져봄. 비법도 마냥 단순하진 않지만 타격감 이슈 때문에 비선호. 특히 군단 때까지였던가? 내장파열 일점사 느낌으로 묵직하게 박히던 신비한 화살이 찰과상 난타 느낌의 경박한 투사체로 변경된 이후로는 정뚝떨ㅠㅠ
2) 어둠, 불길, 음산, 디스토피아류 직업 판타지가 있어서 흑마를 종종 했는데, 거기선 못 느낀 걸 암사에서 지려버림. 진격의 그림자 원혼ㄷㄷ 타격감이 너무 없어서 존나 재미없네 했다가도 또 생각나는 내 자신을 보면 재미를 느끼고 있나봄. 3) 단, 공허술사(공허소환사?) 메타라면 암사에 대한 미련이 단 1도 없음. 본체가 강한 걸 좋아해서 악흑이나 야냥은 손이 안 가는 스타일. 1시즌 집정관 메타라면 조롱과 무시와 멸시에도 불구하고 새로고침 100번씩 누르면서 쐐기 돌 의지는 있음. 결론: 집정관 메타라면 1시즌 즐겁게 할 수 있을것 같다. 근데 그냥 법사해야겠다.
EXP
12,103
(87%)
/ 12,201
|
우중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