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 사극의 영어 자막에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가 "Thank you" 로 나오는거 보고 웃었는데

생각해보니 딱히 100% 이거다 싶은 번역이 없긴 한거 같음

역시 한글은 위대하다 라며 당시엔 가벼운 국뽕을 느낀거 같은데

이번에 공허첨탑 살라다르는 오히려 그 반대네요

한글: "나는 살라다르다.. 나는.. 나는.."

영어: "I am Salhadaar.. I am... I...was...... I..."

이런식으로 am에서 was로 넘어가는게 존나 킥이었는데

이걸 막상 100% 전달 되게 번역하라면 진짜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