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 때 열심히 하다가 (그땐 악사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했음) 몇 년 쉬고 이번에 복귀했는데,
와우는 안 했지만 아예 관심조차 놓고 있던 건 아니라서 얼핏 듣기로는 악사도 어느 정도 안전 자산이라는 착각에
이번 시즌 악사 본캐로 달린 건데..

그동안 한 시즌 호령했던 적이 몇번 있지 않나요?

근데 생각해보면 
블러드 없고
전부 없고
해제도 없는 악사가

반쪽 짜리 무적기에 흐릿 하나만 가지고 어떻게 한 시즌을 해먹었던거지 싶기도 함.
그땐 그냥 딜이 지금 고술처럼 셌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