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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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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흑흑 드디어 낭충봉아를 먹었다 ㅠㅠ2단부터 10단까지 가리지 않고 아라카라만 가는 정신수양을 하던 와중에 10단 아라카라에서 힐러님이 낭충봉아를 드셨다.
오늘도 역시 나 포함 3명이 침을 흘렸고 주사위 100 하이로 나눔을 해주셨다. 불특정 신을 향해 /기도를 한 후 주사위를 굴렸더니 어쩐일인지 92로 1등을 했다. 터질 것 같은 심장을 부여잡고 힐러님께 감사 인사와 함께, 적지만 5천골드를 쓰윽 밀어 넣었다. 이제는 그림바톨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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