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솔플 영상을 다시 찍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그냥 기행이겠거니 봐주시면 감사하겠고,

멘탈이 약해 욕설이나 비난 등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용군단에서 맛보기하다가, 용군단 때 가능한한 솔로 클리어를 목표로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