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 흑마놈(20년지기)이랑 디코로 쐐기 다님.
10단 실타래돌.
악명답게 딜러들 죽어나가는 동안에도 어케 막넴 옴.
트라이 시작하면 한놈씩 누워서 제대로된 진행을 못하다 간신히 7튼지 8튼지 딜러들 블 타임에 안죽음.
그러다 하나씩 죽어나가기 시작하는 딜러들.
전부로 기사가 술사 살려보지만 생존기 다빠진 술사가 뭐 개복치지.
기사 술사도 다죽고 흑마친구 본격 관전 시작.
보스몹은 10퍼? 쯤 남음.

본인: 운무형 제발 뒤지지만 말아줘 제발 구슬만 먹어줘
친구 본인 체력 보며 헐? 헐? 헐? 무한 반복

결국 보스피 빼고 클

본인: 지금 너가 본게 혈죽의 일상이다.

딜러로 딜할때는 볼 수 없었던 요동치는 헬죽의 피통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