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에 비해 내부전쟁은 주간보상으로 얻는 신화등급장비의 최대강화가 4단계에서 6단계로 올랐음

용군단 4시즌을 예로들면
챔피언장비의 최대템렙이 515
영웅장비의 최대템렙이 522
주간보상 신화장비의 최대템렙이 528 이었음
각각 2단계씩 딱딱 나뉘어져 있음
쐐기파밍템과 주간보상템의 6이라는 차이는
주간보상으로 못먹으면 좀 아쉽긴 하지만 큰 성능차이는 아니었음

근데 내부전쟁은?
챔피언 풀업이 619
영웅장비 풀업이 626
주간보상 풀업이 639 임

이제 쐐기 파밍템과 주간보상의 차이가 최대 13이 나버림
쉽게 말해 용군단으로치면 챔피언급 장비와 주간보상급 장비의
템렙차이가 쐐기 최종파밍장비와 주간보상장비 사이에서 나게 됨

이제 주간보상에서 못먹는건 조금 꼬운수준이 아니라 스펙에 큰 차이를 낼거라는 거임 시즌 중반부로가서 금빛문장을 파밍할수록 더 티가나겠지

주간보상은 획득에 대한 아무런 불운보정도 없는데 저렇게 큰 차이를
낸 이유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