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쐐기도 가보고 그동안 정황을 보면 고의적 트롤은 아닌거 같던데 좀 안타까움

본인만 알겠지만 그냥 아픈 사람같던데 전자발찌 찬 범죄자마냥 와우 사회에서 묻어버리고 배척시켜도 되나 싶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