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자가 하꼬 시절에 엑티비전은 대기업이였고 돈이없다보니 여기 자회사로 들어감.

이때 받은 지원금으로 디2랑 워3 등등 겜 출시하고 대박냄.

그래서 엑티비전은 회사명을 자회사 까지 붙여서 엑티비전 블리자드가 댐. 


엑티비전 떄문에 블자가 망했다?

블자가 자꾸 염병할짓하니깐 사업부가 손대기 시작하는거임.

디2 워3 와우때 개발자가 뭘하든 블자 건들지 않고 지원만 해줌. 

실적을 내고 있으니깐. 

이정도면 회사입장에선 파격적으로 지원해줫다고 생각함.



그뒤로 슬슬 개판내면서 겜은 잘만들지만 개발자 불통, 운영개판인 이런 점이 이제 겜 못만들면서 운영도 못하는 그런 떵겜회사가댐

+ 온갖 논란들. 님폰없? 솔져게이 트레이서 레즈 pc 홍콩 등등;

최근에 옵치 밸런스맞추는거 포기하고 50개도 안되는 케릭으로 로테돌리는거 듣고 안타까웟는데

리포지드보고 더 안타깝. 이모탈때는 뭐 폭풍전야 엿던거임


님폰없만 봐도 블자개발자가 똥싸지르는데 욕은 엑티비전이 먹음 ㅋㅋ 
진짜 개발자가 모발겜 만들기 싫엇는데 억지로 만든거면 님폰없이란 말 자체를 안햇을꺼 같음.
개욕먹고 허겁지겁 디아4 만든거 가튼데 리포지드보면 기대 1도 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