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장이 블러드 올리라고 했는데 계속 안올리길래
파티창으로 블러드 올려달란 말을 계속 해도 끝내 올리지 않는 술사.
막공은 진짜 어메이징한 게 블러드도 제대로 못올리는 술사를
본 게 한두번이 아니란거죠. 냥꾼팟에서 계속 천벌까는 술사도
많이 봤고 진동 토템이 뭔지, 왜 깔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요불 안쓰는 드루, 징표 안박는 냥꾼, 저주 안거는 흑마

기본 중의 기본같은데 요즘 들어 기본도 모르고 레이드 오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