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력하는 분들이 기분이 안좋다는 말이 많이 나오게 제가 당부 부탁을 드린다는데 선을 넘는 말이 많으시네요.

제가 하는일은 힐스브레드운동 열심히 하는 분들 서로 공유하고 목표찍어서 2주일안에 열게 최대한 호드님의견에
같이 하려는 겁니다.

만약 이게 아니다. 방법이 틀렸다 뭐다 말씀하고 싶으신 분들은
진짜 누구든 좋으니 나서서 해주세요.

현실적으로 제가 하는 것들은 아주 쉬워요.
회의 열어서 상황 앙려드리고
의견 듣고 종합해서 파창에 진행하는 겁니다.
2주일안에 최대한 호응하기 위해서 제 파트인 /입장 가죽으로 무두질 같이 하는거고요.
호드분들이 중간에서 사들이는 물품 광고하고요.
기부금 출처 정확히 해서 공개 해서 집행 하게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최대한 서로 조인해서 물자 사들이는거 준비 하는거 조인시켜드리고요.

위에 자기가 대신할분 잇음 누구든지 대신 해주세요.
한달전부터 누군가 다른섭이 나설때 아무도 나서지 않아서 시작한 겁니다.
저는 늦은 제가 잘못이라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이걸로 이득본다 생각이 되시면 하시면 됩니다. 나서 주세요.

가장 부탁하고 우려햇던 일이 일어나네요.
늦어지면 결국 초창기 호드분이 쓰신거처럼 국가 부도 사태로 분란이 얘상되니 돕자고 햇자나요.
누군하고 누군 안하네. 너만 하는거 아니고 나도 하고 있어. 등등 

처음부터 뭐라고 안하는데 자기 자신이 누가 뭐라 할까봐 노력이 헛되게 될까봐 가상의 적을 만드신거 아닌가요?

그래서 안되는거 남탓하고 하면 물자가 체워 집니까?
그냥 그러는 사이에 물자 반납 집중하실분 좀 더 뭉쳐서 열심히 효율적으로 하는거 연구하고
물자반납 준비하죠. 

제가 볼때 다 맞는 말에요. 
방식이 다르고 보이지 않는 적을 만들어 헐뜯으려는게 문제입니다.
물자 반납 안한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누군가요? 
힐스 자치회 강압도 없는데 강압을 만든게 누군가요?
모든건 다 회의로 서로 의견 나누고 힘을 합치려는거 뿐입니다.

그런 것들은 없어요. 방법은 하나에요. 오픈하려면 서로 도웁시다.
가죽은 사들이지도 못해서 힘듭니다. 하나라도 더 뜯어주세요.
다 참여 안하면 서버 이주 엄청나게 할거고 10월까지 검둥 돌면 되요. 
안하셔도 됩니다. 강제한 사람도 없습니다. 

저는 위임자 나온다면 바로 위임드리고 가죽 뜯을게요.
호드분이 나서는데 끝까지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서로 도웁시다. 개인적인 감정이건 방식이 다르건 중요한건
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글 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뭐든지 써주세요. 
제 머리로는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