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는게 좋긴한데 호기심에 한번쯤 저새끼팟에 가보고싶은 사람도 있을거고, 본의아니게 만나게되는 경우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연히 만났거나 굳이 가야겠다면 로그기록 필수로 하고, 입던하는순간 녹화버튼 눌러라.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고 스샷은 임기응변에 대처하기 어렵기때문에 무조건 영상을 따야된다.
GM에 신고를 하더라도 음성기록까지는 그들이 모르니까.
이정도 대비도 안하고 저새끼팟 갔다가 괜히 묶이기만하고 마이크로 욕쳐먹고 템은 템대로 닌자당한다.
하소연 들어줄사람도 없을거고.

어느썹에서 바퀴벌레처럼 기어들어온건지 모르겠는데, 하루빨리 구제해서 로호에서 영구추방되기를 기대해본다.
이새끼는 사회의 악같은 희대의 정신병자새끼다. 대화나 타협따윈 통하지 않으니까 기대하지도 말고.
라떼부터 수많은 이름이 사사게에 거론됐지만 이새끼는 클라스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