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열심히 달려온 클래식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묘하네요.
늦은 시간에도 북적북적 거리던 오그리마가 그립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먹고싶었던 갈한을 먹고 좋아서 여태 잠도 들지못했네요 
클래식 룩 완성하고 이제 오그리마에서 점프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