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나오고 1년 남짓, 15년전에 해보지 못했던 직업인 법사를 하면서 나름 재밌게 즐겨왔습니다.
그러다가 안퀴 사원이 나오고 화법으로 좀 해보니까(이제 낙스 나오기 한달 전이지요)
"작열" 시스템이 너무 짜증납니다.
게임 중에는 대미지 미터기와 어그로를 몰빵으로 가져가고
게임 후에는 로그 엔빵으로 나누고.
머 이런...하아 재미가 없네요.
이런 상태로 낙스를 가봐야 게임이 즐거울 지 모르겠어요.
 
  
 
아, 다리뼈가 안 나와서 징징대는 건 아닙니다. 이건 별개로 개짜증나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