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시간이 길어질수록 쿨마다 마나물약을 먹어도 마나가 모자라서 독사를 켜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냥꾼의 마나가 곧 딜과 직결되는만큼 장신구 한쪽 포기하고 용뼈+연금돌 차고 마나물약 효율 높여서

하는게 딜적인 측면에서 더 좋을거 같거든요


현재 기공인데 지금 페이즈에서 기공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데.. 그렇다고 이걸 바로 취소하자니 그동안

들인 재료와 돈이 너무 아깝고... 


용뼈 + 휘장 장신구  vs  용뼈 + 연금돌 + 마나물약 40% 효과 증가


혹시 저와 같은 고민해보신분들 안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