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5분 이하 보스전은 사효가 나은듯?

그래서 요즘 용뼈값도 별로 안하더만

드랍률도 은근 높고

근접은 다 죽었지 

냥꾼은 비싸게 안사는 분위기고

무슨 출시전엔 20만 30만골 타령하더니

생각보다 다 간보던데

내가 거지 막공만 갔나 

한번은 탱전이 빨래질 안했으면 7천에 팔릴뻔함


내가볼땐 용뼈가 진짜 졸라 좋아서 비싸다기 보단 걍 단순 바꿀템이 없으니까 오래써서 거품낀거같음

솔직히 4페까지 장신구당 지금 시세 기준 5천에 바꾼다 쳐도 2만골꼴인데 그 이상 주고 먹을 가치가 있나 생각해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