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원하는 색상으로 도배하는 작업을 연습중인데,
원래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표현하고자 했는데... 방 크기도 작을뿐더러, 별이 가득한 느낌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암흑느낌에 꽃 하나 달랑 놓아뒀는데, 문득 언더테일의 플라위가 떠올랐습니다.








(표정 수정 후+하트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