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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9:29
조회: 658
추천: 1
베타 모든섭 30찍어본 소감아직 어느섭 할건지 결정 못하신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라고 베타때 느껴본 각섭에 대한 소감 알려드릴께요~
[쟁섭 호드] 베타 시작하자마자 첨으로 들어간 섭이라 사람들은 미어터졌고 초반부터 몹 쟁탈전이 엄청 났음. 오리때 호드를 했던 아재들이 많아서인지 퀘스트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았고 새로운 인던들도 이해도 높은 사람들이 많았음. (특히 탱커들의 리딩능력이 좋아서 힐러 입장에서 아주 편했음) 필드쟁 참여도도 아주 높았고 뒷치기 당해도 잘 도망가지 않는 호전적인 분위기였음. [쟁섭 얼라] 초반엔 쟁섭 호드보다 한국 유저들이 적은 편이었는데 종특 패치 이후로 쪼랩 캐릭들이 엄청 많이 생김. 인던매칭도 쟁섭 호드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수월한 편이었으며 캐릭 이해도나 탱커들의 리딩능력도 탁월하였음. 물론 종특패치 이후로 호드만 하다가 온 분들도 계셔서 폐광 같은 얼라전용 인던들에 대한 숙련도가 부족하신 분들도 좀 보였음. 필드쟁 보다는 호드 저랩들 학살하러 가는 분들이 종종 보였으며 느낌상 호드보다는 좀 덜 호전적인 분위기였음. [일반섭 호드] 아주 아주 쾌적한 곳..일명 시골섭 같았음. 특히 한국유저들은 20랩 넘어가면 보기 힘들어서 만나면 너무 반가웠음. 인던매칭도 너무나 힘들어서 파티원 중에 꼭 외국인이 껴있었고 한번은 탱커가 안구해져서 주술사를 탱커로 간적도 있었음..(힐 하느라 죽는 줄 ㅠ) 경매장은 베타에선 일반섭 얼라랑 통합되어 있었던건지 의외로 물건들은 많았음. [일반섭 얼라] 예상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던 섭. 물론 한국인 유저들은 그렇게 많진 않았고 외국인 유저들이 대다수.. 인던매칭은 쟁섭들 보다는 덜 수월했지만 그래도 일섭 호드처럼 탱 없어서 출발 못하는 상황은 발생 안함. 다만 뉴비들이 좀 많은 편이었으며 간혹 탱이 뉴비인 경우도 있어서 진행이 좀 덜 매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었음. 젤 의외였던 게 경매장에 물건들이 많고 조던의 지팡이 같은 에픽템들도 경매장에 종종에 올라오곤 했었음 (물론 랩제가 높아 사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지만) [결론] 인구수는 일반섭 호드 빼고는 다 충분해 보여서 인구수 걱정 때문에 PVP를 고를 필요는 없다고 보여짐. 다만 베타 중반 이후 쟁섭에선 쪼랩 학살들이 빈번히 일어났기에 정규섭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질거라 보여지니 본인이 한달 후에도 만랩이 못될 것 같은 분들은 PVE섭을 추천드림. 어느 정도 불편을 감수해도 한달 안에는 만랩 찍을 수 있을 것 같은 분들은 인던매칭으로 보나 원활한 게임진행으로 보나 PVP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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