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에 엄청엄청엄청 길어요~

어느덧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진짜 시간은 똑같이 흐르는데
20대 30대보다 몇배는 빠르게 흘러가는거 같아요
큰아이가 사회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 흔한 고스톱 당구 볼링 낚시 골프 담배
이제 술도 안마시는 제가 아직도 와우를 하고 있네요
엄청난 껨인건 확실하죠

항상 인벤을 눈팅만 하는데
사실 이번 베타전엔 이정도로 많이 본것 같지는 않네요
진짜 와우는 그만두는것이 아니고 짬깐 쉬는거나고 하더니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와우가 첨나왔을땐 사는것이 바빠서 간간히 껨을 했고
그중간중간 와우를 하긴했는데
정말 라이트하게 변방 일반섭 얼라로 오래 겜을 했어요
그러다가
온세상이 떠들석하게한  코로나때
클래식이 나왔고 그때 슬픈현실이지만
시간이 좀 많이 나서 온갖 시름을 잊고
진짜 깊게 껨을 한것 같아요
이때 클래식이 없었다면 많이 힘들었을수도ᆢ
진짜 고마운 껨이에요 개인적으로는

그리고 클클 디스커버리 나올때도
조금씩 했고
또다시 쉬고 살다보니
짜잔~~ 와우 포에버가 나온다고 해서
거금 75000원을 투자해서 베타도 해보았네요
20년넘게 와우뿐만 아니라 모든 껨을 힐러로만
했는데
이번에도 사제 술사 드루 기사 4캐릭 당연히
영주의전당이랑 폐광까진 돌아봤어요 당연히 힐러로 ㅎㅎ
그러면서 이번엔 그렇게 꿈꿔왔든 탱을 해보고 싶어서
저렙이지만 영주의전당을 시도했어요
하지만 저의 첫 전사캐릭은 ㅜㅜ
잘모르고 상관없을것 같아서 외국분들과 인던팟으로 갔는데
회드가 땡기고 사냥꾼도 땡기고 보이드가 탱하고
가면서 애드란 애드는 다내고
결국 2번의 전멸 그리고는 차례대로
조용히 다들 파탈 ᆢ
제가 첨 탱이라 잘 못한것도 있겠지만
해외분들은 조금 자유롭단 생각 그리고
탱은 조금 렙이 높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첫 탱의 실패로 주눅이 들어서 잠시 머뭇거렸었죠
그러다가 베타가 일주일정도 남았을때
다시한번 용기내서 도전
이번에는 한국분들이랑 가게 되었어요
근데 초보 첫탱이라고 했더니 냥님이 징을 친절하게
찍어주시는거에요 넘 좋았어요
근데 땡겨까지 주시는데 ^^;; 첨 어글을 잘 못잡아서
초반엔 조금 고생했는데 그래도 전멸없이 무사히 끝냈어요
첫인던이고 길도 짧고 좋아서 30여분 걸린것 같아요
그리고 귓말로 기사나 드루가 쉽다고 그것부터 해보라고
조언도 해주시더군요
저도 알죠 진짜 나름 유튜브도 많이 보고
전탱하는거 봤거든요 근데 다들 아시자나요
본거랑 하는건 다르다고 진짜 맘 같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다들 아시자나요
전사 돌진 진짜 찐이라는거
살짝 점프하면서 돌진키 누르면
허공을 날아가는 느낌
아무튼 전사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또 전사를 키웠어요
저는 이상하게 키우는것이 재미있더군요
누구는 만렙달고 템파밍 누구는 pvp라지만
저는 캐릭 키우고 낚시 요리 올리는것이 더 재미나네요
아무튼 또 이렇게 두번째 전사도 영주의전당을 갔어요
첫캐릭은17렙에 이번엔 16렙에 갔는데
첨보다는 한결 수월하더군요
중간에 4마리? 몹이 많을때 우왕좌왕 하지만
다들 고인물이시라 알아서 해주시네요
그러다보니 베타가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그리고 또 전사를 하나 더 키웠어요
이번엔 다른 종족으로 스카이본
사실 힐러좋아해서 은근히 기대했는데
스카이본은 드루뿐이라 당연히 이녀석은 키웠죠
술사 진짜 좋아하는데
근데 이유는 아주 단순해요 ^^;;
생명이 2개라서 간단명료하죠
성능no 룩no 겜잘못하는 저에게 하나더 있는
목숨은 정말 중요했거든요
그래서 술사는 전종족 다키워본거 같아요
아무튼 스카이본 전사로 3번째 영주의전당을 클리어했어요

다하고나니 베타가 하루 남았네요
사실 그위 신규던전은 안가봤어요
어짜피 포에버니까 오픈하면 많이 갈꺼라 생각하고
마지막에 침공? 사실 이게 뭔지 정확히 모르지만
대도시부터 여관주위 세상 온통 해골몹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겜을 마무리하려다가
침낭퀘라는 새로운걸 알게 됬어요
베타 끝나기 그것도 하루전에 ᆢ
유튜브도 보고 알고는 있었지만 자세히는 몰랐어요
그래서 이것도 해보고 싶어서
도전~~
22렙 캐릭으로 유튜브나오는대로 서부몰락지대에서 퀘를 받고
대해쪽에서 잘 죽으면 무법항앞에서 유령된다고 했는데
지도보고 잘 죽었는데 앵??? 가덤위쪽에 유령으로
그래서 그기서 부활해서 무법항까지 뛰는데
부휴때문에 절대 무법항까지 못가겠더군요
아직 침낭퀘 초반인데 시간이 거의 40분이 지나더군요
그래서 잔머리굴린것이 죽고 무법항입구에서
부활하려고 가서 부활했는데 앵????? 다니 가덤위쪽부활
역시 이런 잔머리는 애시당초 막아두었을꺼라
생각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맨붕이 왔고 다시 귀환을 탔어요 서부몰락지대로~~
커피타임후에 이루트는 나의 루트가 아니다 생각후에
또 열심히 검색시작 이번에는 메네실항구로 해서 가는ᆢᆢ

으~~~~~~~
진짜 길죠 ^^;;
아무도 요기까지 읽은사람이 없겠지만
그냥 혼자 주절주절 이야기해봤어요
진짜 포에버가 기다려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