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우 pvp하는 사람들은 소외된 사람을 오히려 격리시키고 있음

일반섭이랑 pvp전장을 나눠야된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게
만약에 일반섭이 흥하고 pvp서버에 사람이 없다하면
일반섭에서 희생해서 던전이나 레이드 같이할 수 있게 해달라고 
파티꼬이고 탱힐 숫자 부족해져도 그냥 감안하고 별로 신경안쓸거같은데

그건 약자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이 인류의 기본 바탕이기 때문임.
뭔가 소외된 사람을 보면 뭔가 같이 이렇게 하고 고통받는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싶고 그래야하는데
일반 호드 없어서 뻔히 전장 못돌리는거 알면서 저런 사고방식에 동조하는거 자체가
뭔가 나 자신만을 위한 걸 추구하는 거임.

전장 같이 돌리면 얼라가 그만큼 피해보는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인간인거임
내가 왜 피해봐야돼? 내가 왜 너네들때문에 손해봐야돼?

jms나 신천지 이런 사람들이 하는 게 황금천국이니 14만명만 특별하게 들어갈 수 있는 천국이니하면서
저런 사람들이 남보다 뛰어나고 싶고 남이 어떻게 되든 나만 좋은거 가지면 된다는 사고방식인데
그래서 그런 걸로 특화된 사람들은 싸이코패스라고 부르기도 함
이게 자본주의에선 성공하는 사고방식이라 비난하기도 좀 그렇긴한데

이런 사람들이 pvp가면 인간을 그냥 도구로 대함. 기본적으로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으로써의 철학이 너무 없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철학이 중요한 거임 인간은
논리로 따지고들면 이세상에 전쟁밖에 안남. 약자에 대한 연민과 이해가 있어야 비로소 유지되는거임
그래서 유명한 철학자들이나 종교도 사랑이란 감정을 중요시하는 거고
이런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들이랑 게시판에서 토론해야되니 맨날 개싸움이 나고
초딩같은말만 되풀이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