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열린 초창기에 화려하게 피었다가
어느새 저물고 마는 찰나의 아름다움임

'벚꽃 구경 가봐야 사람만 많고 피곤해, 티비에서 보면 되지 뭘 구경까지 가~'
라고 하는 사람은

벚꽃 아래에서 연인과 느꼈던 그 분위기, 그 날씨와 온도, 그 향기를 평생 모르듯

서버 막 열렸을때 그 북적북적한 필드에서 쪼렙끼리의 뒷치기의 맛은 이때 아니면 영영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