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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21:28
조회: 710
추천: 1
내가 알던 낭만은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나이들어 옛 추억을 들춰내 보는 것도, 그때의 기억으로 지나간 시절과 같이 플레이 하는 것도 말이죠 이제는 식상해서 공감도, 자극도 없을 겁니다. 더 좋은 종족, 직업 벌써 내가 하고 싶을 플레이를 정해놓고서 내 직업이, 종족이 좋지 않아서 원하는 대로 안되면 어쩌지? 내 시간 어쩌지? 하고 있는 마당에 이미 낭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게임일 뿐 각자 자신들이 선택해온 삶을 살면서 그 삶에 순응하고 적응하여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사시는 여러분들은 이미 사소한 선택의 실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좋은 방향으로 승화시키는 삶을 살고 계시니까요 그때 아마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죠 예전에 느꼈던 낭만과도 같던 새로운 형태의 희열이 그러니까 제발 '검제' 이런 닉좀 쓰지 마세요 제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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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의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