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나이들어 옛 추억을 들춰내 보는 것도,
그때의 기억으로 지나간 시절과 같이 플레이 하는 것도 말이죠
이제는 식상해서 공감도, 자극도 없을 겁니다.

더 좋은 종족, 직업
벌써 내가 하고 싶을 플레이를 정해놓고서
내 직업이, 종족이 좋지 않아서 원하는 대로 안되면 어쩌지?
내 시간 어쩌지? 하고 있는 마당에

이미 낭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게임일 뿐
각자 자신들이 선택해온 삶을 살면서
그 삶에 순응하고 적응하여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사시는
여러분들은

이미 사소한 선택의 실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좋은 방향으로 승화시키는 삶을 살고 계시니까요


그때 아마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죠
예전에 느꼈던 낭만과도 같던 새로운 형태의 희열이




그러니까 제발 '검제' 이런 닉좀 쓰지 마세요 제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