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차쓰고 달렸는데 불모의땅 달리는 그 지루함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옛날에 피씨방 재떨어 고슴도치 만들면서 15시간 이상 죽치고 있던 생각도 나고...
지금은 처자식에 회사까지 예전처럼 달리고 싶지만 퇴근하고 밤에 3-4시간 깔짝대는걸로 만족이 안될듯ㅠㅠ
회사에 휴가 내고 집에는 출근한다고 하고 피씨방가서 해야하나 싶고..
유부남 선배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ㅎㅎ